모토로라 아트릭스 클라우드 젤리 케이스



모토운수(모토로라 ^-^;)에서 출발한 아트릭스를 탓는데요. 기변을 하면 휴대폰 케이스를
꼭 삽니다. 휴대폰이 아깝다기 보다는 성격상 흠집이 생기면 신경이 쓰여서요.


이번에도 휴대폰 케이스를 삿습니다. 휴대폰 케이스를 비싼 것은 살 필요가 없고. 싼거 사면
되죠. 





젤리 케이스를 사니 휴대폰 액정 보호 필름이 있었습니다. 원래 주는 것인가.




마켓에서 아무거나 골라서 삿는데, anyzip 이라는 브랜드 이군요. 



케이스 뒷면, anyzip cloud jelly case라고 적혀있습니다. 젤리 케이스면 젤리 케이스지
클라우드 젤리는 또 뭘까?


화이트, 블랙, 핑그 중에 블랙을 선택.




저는 이런거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마켓에서 사면 꼭 하나씩 주더군요. 개인정보 내놓으라는 거겠죠.






아트릭스 전면과 젤리 케이스, 액정보호필름에다가 새겨 놔서 쓸모가 없게 만들었습니다.
노키아 5800도 그러더니. 그냥 종이쪼가리 하나 넣어주면 될텐데. 

아트릭스 후면과 젤리케이스




클라우드 젤리 케이스, 블랙




클라우드 젤리 케이스를 입힌 아트릭스, 전면


클라우드 젤리 케이스를 입힌 아트릭스, 후면



젤리케이스를 입히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지문인식이 잘 안됩니다. 아트릭스는 전원버튼으로 지문인식을 합니다. 위에서 아래로 슬며서 미끄러워줘야 하는데  젤리 케이스 때문에 안
됩니다. 젤리 케이스 제작자는 아무래도 아트릭스를 사용해 보지 않았는 것 같군요.



직접 사용을 해보기 보다 목업에다가 젤리케이스를 만들었겠죠. 듣던 대로 지문인식이 잘
안되는데, 그래도 적응해볼려고 노력중입니다. 지문인식은 포기하기에는 아까운 기능이라.



지문인식을 사용하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전원 버튼위의 공간을 반 쯤 잘라주면 됩니다.



블로거에는 오랜만에 길게 적어보네요. 이 블로그는 트워터처럼 사용해 볼려고 했는데 생각
만큼 잘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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