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릭스로 기변을 하면서 가입했던 올레폰 플랜 서비스를 해지했습니다. 114에 전화하는게
귀찮아서 KT 올레 홈페이지에서 한참 찿아보았는데 방법이 없더군요.할수 없이 114에 연결해서 상담원을 통해서 해지를 했습니다.
"해지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라고 물어보는데
"필요가 없어서요" 라고 말을 하니 바로 해주더군요.
국내에 아이폰 도입이후에 폰보험이 생겼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폰에 굳이 보험까지들 필요가 있나?싶습니다. 잊어버리면 그냥 하나 새로 사는게더 나아보이는데요.
해지를 하고 나니 문자가 왔습니다.
[olleh] 문자수상담사 만족도 설문 이라고 왔는데, 링크를 타고 가도 공사중이라고 나옵니다. 손발이 이렇게 맞지 않아서야.
어쨋거나 올레폰안심플랜 서비스를 해지할 사람은 114에 전화를 걸면 되겠습니다.
하나 산다니요 약정물린건요? 구매 초반에 분실했다면 기계값 고스란히 물어줘야하는데요 그돈 줄이자고 보험드는겁니다 그냥 하나 다시사요? 폰값 문다음에 사야죠 돈 깨물어먹는 짓이죠
답글삭제폰을 비싸게 사면 그렇게 되겠죠. 그래서 약정 부담 없고 싼 폰을 삽니다. 보험드느냐 마느냐는 개인의 선택이겠죠.
답글삭제저도 이번에 해지하려고하는데 이렇게하면되는군요
답글삭제좋은정보 잘보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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