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최초로 발매된 윈도우폰인 루미아 710이 24/4 3개월 유지 조건이 등장했습니다. 노키아는 5800 익스프레스 뮤직으로 버스 대란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루미아도 버스대란을 일으켰으면 좋겠군요. 스펙도 낮고 해서 제값 주고 사기에는 돈이 아깝습니다.
윈도우폰은 최적화가 좋아서 안드로이드보다 스펙이 떨어져도 된다지만 듀얼코어 아닌 폰은 사용하기가 싫군요. 노키아 코리아는 노키아 808 퓨어뷰를 내놓을 생각을 없을려나? 윈도우폰에 적용될 때 까지 기다려야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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