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영업이 재개될 SK텔레콤이 조만간 스마트폰 출고가 인하 카드를 꺼내들거라는 소식입니다. 최대 40만원까지 출고가가 인하될 예정으로 대상은 갤럭시S4 액티브입니다. 대폭 내리는거 보면 시장반응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액티브 외에도 다른 갤럭시 시리즈가 있지만 갤럭시는 파생작을 사면 펌웨어 업그레이드시 제약이 생길 수 있으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갤럭시는 자존심인지 갤럭시S4A와 갤럭시S5는 빠졌습니다. LG는 G2가 들어갔습니다.
단통법 시행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출고가 인하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성공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이를테고 소비자에게 얼마만큼의 혜택이 돌아오는지 지켜봐야겠지요.
갤럭시는 자존심인지 갤럭시S4A와 갤럭시S5는 빠졌습니다. LG는 G2가 들어갔습니다.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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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고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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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된 출고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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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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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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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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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 G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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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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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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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옵티머스 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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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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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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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텍 베가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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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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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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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전자 갤럭시 노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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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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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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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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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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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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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잔자 갤럭시S4액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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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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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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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3 3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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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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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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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코어 어드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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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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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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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을 부정적으로 바라보았는데 출고가 인하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성공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이를테고 소비자에게 얼마만큼의 혜택이 돌아오는지 지켜봐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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