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옆에 있는 동백섬에 가면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세안 정상회담이 열렸던 장소를 보존하고 있고 그와 관련된 영상과 기념품을 볼 수 있습니다.해운대 옆에 있어서 한 번 들어가 보지만 볼 만한 건 없습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기념관으로만 남기에는 아깝습니다. 미술품이나 도서관, 기타 다른 전시회 용도로 활용하는게 낫지 않을까? 몇 번 하지도 않을 회의를 위해서 남겨두고 있는 모습은 낭비라고 보입니다.
동백섬을 한 번 돌아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게 누리마루 APEC 하우스입니다. 옆에 등대(전망대)에서는 석양과 야경 찍기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동백섬을 한 번 돌아보면 자연스럽게 들어가게 되는게 누리마루 APEC 하우스입니다. 옆에 등대(전망대)에서는 석양과 야경 찍기 좋은 장소가 있습니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회의실
앞에는 멋진 바다가
옆에는 광안대교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내려오면 보게 되는 마린시티. 야경사진 촬영하기 좋은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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