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14일 화요일

우체국 택배를 보내면서 얻은 노하우. 무게뿐만 아니라

우체국 택배를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우체국에는 택배상자와 뽁뽁이가 비치되어 있기 때문에배송을 원하는 물건을 들고만 가면 됩니다. 물론 택배상자와 뽁뽁이는 유료로 제공됩니다.  재활용으로 처리되기 전의 종이박스를 들고 가서 택배를 보냈는데 예상보다 비용이 더 나왔습니다.


택배비용을 측정할 때 무게뿐만 아니라 박스의 크기도 고려합니다. 휴대폰 같은 조그만 물건을 보낼 때 큰 박스를 이용하면 손해볼 수 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시 공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상자의 크기를 고려하는건 생각을 해보면 당연한 사실인데 무게만 생각했습니다. 당초 보낼 물건은 그리 크지 않았는데 아껴보겠다고 큰 박스를 들고가 손해를 봤습니다.


보낼 물건을 적당히 포장해 와서 우체국에서 크기에  맞는 박스를 선택하는 편이 낫겠습니다. 파손 위험이 없는 물건 예를 들면 의류는 굳이 박스를 이용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신문지와 뽁뽁이를 둘러싸고 비닐에 넣어서 보내는편이 이득. 택배를 자주 보내다 보니 더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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