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스마트otp는 휴대폰을 교체하면 은행에 방문해야 한다

국민은행 스마트otp를 쓰고 있습니다. 스마트OTP는 NFC를 사용하는 보안인증 수단입니다.

비밀번호 입력할 필요없이 휴대폰 뒷면에 인식만 시키면 인증 완료. 사용해 보면 아주편리합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휴대폰을 기변하거나 교체할 때 반드시 은행에 방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휴대폰을 교체하면서 국민은행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행원에게 스마트OTP때문에 왔다고 하니 신청서를 주었습니다.


알고보니 해지하고 재신청을 하더군요. 신분증 제시하고 신청서 작성을 하고 발급받을 때와 똑같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신청서 작성을 제외하면 별달리 할 일은 없습니다. 행원이 친절하게도 설정을 다 해주었습니다. 지난번에 갔을 때는 스마트OTP만 발급시켜 주었는데, 이번에는 어플로 인식을 다 시켜주더군요.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NFC 등록절차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이 정도만 해도 친절했는데, 행원이'공인인증서 새로 받으셨어요?"라며 물었습니다. (휴대폰을 바구면 인증서도 다시 받아야 합니다.) 아니요.
내친김에 인증서까지 발급시켜주었습니다. 처음 안 사실인데, 영업점에서 인증서를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스마트OTP 재등록, 국민은행 공인인증서 재발급까지. 이번에 만난 행원이 참 친절했습니다.
이름을 대충 기억해 놓았는데, 다음에 적금이라도 넣으면 추천인으로 넣어줄 생각입니다.


스마트OTP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휴대폰 교체시 은행 방문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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