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버 얼론(Never Alone) DLC 폭스테일 Foxtailes 소감

네버 얼론(Never Alone) DLC 폭스테일은 본편과 별개의 구성입니다. 본편에서는 눈보라가 일어나는 이유를 찾기 위한 모험이었다면 폭스테일은 생쥐를 쫓다 길을 잃어 버립니다. 모험을 방해하는 존재가 본편에서는 끔직한 존재였다면 폭스테일은 거대쥐입니다. 설화를 소재로 게임을 구성한 것 본편과 마찬가지.


게임방식은 역시 동일합니다. 누나와 여우를 번갈아 가면서 조작. 폭스테일에서는 여우가 새로운 모습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DLC이니 만큼 플레이 타임을 길지 않습니다. 2~3시간이면 끝날 분량. 폭스테일에서는 문화보물이 5개 등장합니다. 문화보물은 쉬어가는 타임이라서 좋습니다.




퍼즐 난이도는 낮은편이라고 생각되는데. 하아. 이제 퍼즐게임은 안해야 겠습니다. 게임하면서도 머리를 쓰는 행위자체가 너무 싫군요. 횡스크롤 형식의 게임이라서 그나마 했지 순수한 퍼즐이라면 쳐다고 보지 않았을 겁니다.

폭스테일을 엔딩을 보게 되면 ( 예상되겠지만 보스는 거대쥐입니다.) 도전과제 강전문가(모든 문화보물을 발견하고 목격함) 를 회득합니다. 도전과제 통계를 보니 여기까지 도달한 사람은 2.6%에 불과합니다. 본편으로 한정해도. 9.9% 엔딩까지 도달하는 사람이 10%도 되지 않습니다. 구입해놓고 실행하지도 않은 사람도 상당하겠죠.

네버얼론 도전과제


네버얼론, 다큐먼터리를 보는 것 같은 특이한 게임이라 인상적이기는 했지만 게임으로서 큰 재미가 없다는게 아쉬운 점입니다.솔직하게 말해서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지만 남은 문화보물이 궁금해서 계속 했습니다. 게임이 쉽고 단순하고 한 번 해볼만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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