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퓨전 면도기 면도날 분리&교체 방법

난이도가 있는 챕터. 리커를 공격을 물리치고 지나가야 하는데 처음이라면 조금 헤매게 될 것이다. 이 챕터에서만 22번 게임오버 당했으니. 챕터 후반에는 웨스커와 질을 만나게 된다.데. 웨스커를 때려 잡을 수 없다는 점을 알아구고, 오른쪽 통로를 지나 시간을 끌다 보면 위스커는 사라진다. 여기에 있는 매그넘을 잊지 말고 챙겨야 한다. 질에 붙어 있는 목거리를 떼어내야 하는데 시간이 걸려 지겹다는 생각만든다.

짜증나는 바퀴벌레. 

바퀴벌레에 잡혀 죽을 때 볼만하다.

 저격총을 사용해야 하는 구간.

RPG 7 쏴대는 놈 때문에 조준하기 까다롭다.

리커를 피해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다리를 건녀야 하는 구간.방법을 모르면 까다롭다. 쉐바를 올려보내면 저격총으로 지원하게 되는데, 리커가 내려와서 공격을 한다. 처음에는 이렇게 했다. 쉐바를 아래 남겨두고 직접 올라가는게 낫다. 쉐바도 공격을 받으니 스프레이 하나 쥐어주는게 좋다. 올라가자 마자 리커 2마리가 나오는데. 죽여도 되고 그냥 지나쳐도 된다. 계속 달려가서 밀어버리고 스위치를 올린 뒤 재빨리 다리를 지나간다. 문을 열기전에 위에 보면 보석이 있다.
 

웨스커는 그냥 피해 다녀야 한다. 가끔식 반격을 해주면서. 

지겨운 질과 대결. 목거리를 떼 내야 하는게 오래 걸려서 지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