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3일 월요일

2017/3/13 모르는 노래 5곡 이상 듣기 달성! 비와 삼겸살 외 4곡



1. 양희은 햐얀목련

양희은 곡은 거의 듣지 않아서 오늘 처음 들어봤다. 오늘 처음 듣는 곡이 많아서 모르는 곡 5곡 이상 듣기 목표를 달성할지도.. 1983년도 곡.오래 됐구나. 라디오에서 틀어주지 않는 다면 요즘 사람들이 접하기는 쉽지 않을 듯.

아픈 가슴 빈 자리에 하얀 목련이 진다. 후렴구에 어울리는 가사다.




2. 리쌍 일터

예전에 음원으로 받아 놓았지만 듣기는 오늘. 리쌍은 익숙한 리듬이다. 가사 때문에 19금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창녀는 사창가에서 이 가사 때문인지?






3. 산이 맛좋은산

이 노래 역시 오늘 처음 들어봤다. 유튜트 댓글을 보니 이 노래가 산이의 흑역사인 모양. 근데 내가 듣기에는 가사가 귀에 쏙쏙 박히고 중독성있고, 꽤 좋게 들린다. 내 취향에는 맞다.
오늘의 들은 가장 마음에 드는 곡.




4. 블랙 아이드 피스 The Black Eyed Peas - I Gotta Feeling

역시 처음이다. 들어는 본 것 같기는 한데.. 좋네.



5. 연남동덤앤더머(Yeonnamdong Dumb and dumber) - 비와 삼겹살 

청취소스는 역시 라디오. 라디오 매니아가 된거 같다. 처음 들어본 팀명에 곡.
인디밴드인거 같다. 내용은 단순하다. 이별은 겪은 남자가 삼겹살집에 와서 소주한잔 걸치는 궁상 맞은 모습을 묘사하는 일상 노래.


나직하게 말하는 일인분만 주세요.공기밥 소주 하고요. 인상적.


음악을 듣고 있을 때는 자연스럽게 실연을 겪은 남자의 모습이 연상되었다. 뮤직비디오도 비슷하다. 삼겹살 집을 배경으로. 어쨋든 이곡은 마음에 들었다. 신생밴드인지? 유튜브 구독자수가 26이다. 구독자수가 더 있어야 할 거 같은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