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arilyn Manson - Rock is dead 마를린 맨슨 락 이즈 데드
매트릭스 삽입곡
워너가 매트릭스 리부트를 고려 중이라는 소식입니다. 매트릭스는 가장 좋아하는 영화인데 리부트 소식은 달갑지 않군요. 영화사에 기리남을 명작을 굳이 건드려서 좋은 평가가 나오기 어려울텐데요.
위쇼스키 형제 아니 이제 자매가 참여할지도 모르겠고 ( 사실 참여한다고 해서 더 잘 만들 것 같지도 않지만.) 터미네이터의 아놀드 슈왈츠제너거 처럼 키아누 리브스의 후광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도 의문. 리부트 말고 다른 이야기를 하면 될텐데.
마를린맨슨의 락 이즈 데드 매트릭스 오리지널 버전이 찾기 어렵군요. 그 옛날 보았던 편집본이 아닌 유저가 만든 영상.
2. 하찌와 TJ - 장사하자
처음 듣는 곡. 이런 비즈니스 마인드를 가진 곡이 있었다니..
3. 브라운아이드 걸스 (Brown Eyed Girls)-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만 알았는데. 이런 곡도 있었군.
4. The King of Fighters '96 - Seoul Road (Arranged)
더 킹 오프 파이터즈 96 한국팀 배경음악. 강렬한 락 사운드.
오락실 세대라면 많이 들었을 듯.. ^^
듣고 있자니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5. 태연 Fire
팝 느낌도 나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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