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ateno Village The Legend of Zelda: Breath of the Wild OST
닌텐도 스위치로 발매되어 핫한 젤다. OST가 유튜브에 올려져 있습니다. (정식은 아니겠지만.) 배경에 맞는 적절한 음악이군요.
2. 아웃사이더 외톨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나오던 아웃사이더 외톨이.
이 음악을 들으면서 여름여행을 갔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3. 마마무 (MAMAMOO) - Décalcomanie (데칼코마니)
마마무 음악을 찾다가 몰랐던 곡이라 들어본다. 체념이란 곡은 없는 건가?
듣다보니 알겠네. 지나가면서 들은적이 있는거 같다. 곡명은 몰랐지만..
4. 신해철 - 민물장어의 꿈.
라디오에서 나오던 곡. 그렇게 갈 사람은 아니었는데.
사람들은 재미있는게 살아있을테는 별다른 감정을 안보이다가 고인이 되면 반응이 달라진다. 나부터도 그렇고. 존재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런가 보다. 부모님이나 친구, 가족, 연인도 마찬가지이겠지.
사람은 마음의 간사하다.
5. David Bowie - This is not America 데이비드 보위 디스 이즈 낫 어메리카.
오늘은 모르는 음악 3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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