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운동을 주도하는 진보 언론들 정말 가관이다.

미투 가 긍정적인 점이 많다고 하더라도

다른걸 다 떠나서 가해자를 지목하고 너가 죄를 증명하라는 건 쪽팔리지도 않나?

우리는 이 과정을 반복되는 걸 보았다.

너 빨갱이지?
아닌데요.
너 빨갱이 맞자나. 내가 빨갱이라면 빨갱이야!

진보는 여기에 대단히 비판적이었다. 그런데 그들은 빨갱이 만들기를 똑같이 하고 있다.

미투, 젠더, 성평등, 페미니즘 운운하면서.

너 가해자지.너가 아니란걸 증명해.
변명하지마. 그건 2차 가해니까.

난 그래서 진보언론, 진보인사, 진보를 싫어한다. 모순되고

자신들의 신념조차 지키지 못하고 성찰하지 못하니 하찮은 인간들이 세상을 바꾼다고

으스대고 있어서.

그들은 과거에 반대로 있어다면 아마 똑같이 하고 있었겠지.

완장을 차고 빨갱이에게 죽창을 꽂아넣자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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