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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가는 길 2016-8-8

해운대 가는 길, 도로 중앙에 분리대를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하여튼 해운대는 항상 공사중입니다.

하천의 오리 2016-7-22

틀린 일기예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하천의 오리들은 물위에 떠 있어서 시원할지 아니면 털 때문에 더울지 모르겠다. 아니. 둘다일까? …

옥수수 2016-7-21

텃밭에서 키우는 옥수수.물론 내가 키우는 것은 아니다. 여름이면 연상되는 이미지라 찍어보았다.

일몰 그리고 똑같은 이름 2016-7-20

마트에서 맥주와 콜라를 계산했다. 회원번호를 찍었더니. 계산원이 '저 이름과 똑같네요' 응? 명찰을 바라보니 같았다. 여자이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내가 사용…

종잡을 수 없는 날씨 2016-7-18

이번 여름은 지난해보다 덥지 않은거 같다. 장마의 영향으로 화창한 날이 줄어서 인 듯. 이렇다 하더라도 다시 덥다는 소리가 나오겠지만. 오후까지만 하더라도 햇빛이 비쳤지만…

송정 파라솔 2016-7-17

더웠지만 구름이 많아서 활동하기 좋았던 날씨. 성수기이지만 송정에 많은 사람들이 오지는 않았다.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거친 파도에 휩쓸려가는 재미가 좋았다. 구역에 상관없이…

개울에 비친 빛 2016-7-14

장마가 끝난 모양이다. 일기예보가 맞지 않는다고 모두가 욕을 하는 중이다. 낮에는 활동하기 쉽지 않지만 오후 7시 무렵이 되면 시원해지면서 걷기가 좋아진다. 동네 산책로에…

정원의 꽃 2016-7-12

날씨가 흐렸다 좋았다 비가 왔다 그쳤다. 종잡을 수 없다. 이름을 알 수 없는 꽃.

까치 근접 촬영 2016-7-11

공원벤치에서 찎은 까치. 1미터 가량 떨어져 있었음에도 날아가지 않았다.

6월의 보름달

6월에 뜬 보름달이 환하게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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