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Post

갤럭시S9 투명 케이스가 도착을 했고 장착!

알리 구매를 통해 모은 적립금, 19,250원 캐시백 하기 💵

 알리를 통해서 구매할 때마다 경유 사이트를 이용해 왔습니다. 사실, 알리는 자잘한 물건 구매할 때 사용해 왔는데요. 그때마다 작은 돈이지만 일정 퍼센트 적립이 되었습니다. 티끌 모아 티끌. No! 그래도 약 2만 원가량이 모였습니다. 정확하게는 19,250원이지만 2만 원 모일 때까지 기다리는 게 귀찮기도 해서 환급을 받기로 했습니다.

 

환급 요청 하기.

 경유 사이트 상단에 이때까지 모은 금액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3만 원가량 정도.
환급 요청 메뉴를 클릭합니다.

 

환급 가능한 금액 확인하기.
환급 가능한 금액이 19,250원. 이미 환급을 받은 금액은 11,251원입니다


환급할 금액 설정하기.

환급 가능한 금액이 19,250원에서 받을 금액을 정할 수 있습니다. 최소 요구되는 금액은 5,000원입니다. 뭐. 남겨 둘 필요는 없겠죠. 다 받아야지.
 

환급받을 은행 계좌는 최초 환급 시 설정을 했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국민은행 계좌로 설정했습니다. 금액을 입력하고 환급 버튼을 누르면 다음으로 넘어가집니다.


아래에는 BNK 경남은행, 광주은행, 국민은행, IBK, 대구은행, 도이체방크, 미즈호 등이 있는데, 아마 여기 없는 은행도 송금은 되겠죠? 🤔확인을 해보지 못해서 모르겠군요.

 

확인 메시지 입력하기.

 환급 신청을 하면, 등록된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가 전송이 됩니다. 수신된 메시지에서 6자리 번호를 입력합니다.

 

 

환급 요청 완료.

 환급 요청 접수. 처리 결과 확인도 가능합니다. 안내 메시지에 HTML </BR>이 있네요.😮

 

 

처리 결과 확인하기.
 

접수 처리 중. 지난번 환급 신청을 기억해 봤을 때는. 요청 후 2~3일 정도 걸려서 계좌로 입금이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바로는 되지 않았던 걸로.
 

환급을 받아도 당장 할 건 없는데, 일단은 CMA 계좌에 넣어 두려고요. 작은 돈이라도 이자라도 받아야죠.
 

내일은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환전해서 역시 CMA 계좌로 옮길 계획입니다. 포인트는 그냥 둬봤자 이자가 나오는 게 아니므로 환급을 받아도 CMA 용돈계좌로 넣어두는 게 낫다고 봅니다. 아니면 사고 싶은 거 살 수도 있고요. 당장은 살 게 없네요.

댓글

  1. 28일 신청한 환급 요청이 오늘 3월 1일에 입금이 되었습니다. 신청 후 이틀이 걸렸네요.

    삼일절 공휴일이라서 다음 주를 예상했었는데 의외입니다. 저로서는 좋지만요.😉

    답글삭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