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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투명 케이스가 도착을 했고 장착!

삼성 갤럭시 S9(언제적)에 사용할 투명 케이스가 도착했습니다. 주문 후 40여 일 만입니다. 오랫동안 배송이 될 일인가? 오래 걸릴 줄 알았으면 빠르게 받는 게 더 나았을 듯. 빨라졌다는 알리이지만 상품과 배송옵션에 따라서 한 달 이상 걸릴 수 있다는 점 유의해야겠습니다.

갤럭시S9에 투명 케이스 장착.
대표 이미지.

 

 사실. 케이스는 케이스죠. 특별할 게 없다는 의미입니다.

 

 

언박싱.

 케이스만 달랑 보낼 거라고 예상했는데. 비닐 봉다리에 넣어져 있군요. 구색은 갖췄습니다.

 

 

 

개봉과 완충재.

 안에는 완충제 재질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모양유지 목적으로 보이는데 예상 못 함.

 

 

비교 사진.

 케이스를 씌어줄 갤럭시 S9

 

 

갤럭시S9에 투명 케이스 장착.

 케이스를 장착한 갤럭시 S9

 

 

 

케이스를 장착 갤럭시S9 후면

 후면입니다. 반사되어 잘 보이지 않네요.

 

 

굳이 투명 케이스를 씌울 이유는 없기는 한데. 일단 낙하와 같은 원치 않는 충격에 휴대폰 보호를 할 수 있고, 카드를 꼽아둘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이용했습니다. 케이스를 씌우는 게 잡는 느낌이 더 좋네요. 

 

생으로는 재질이 미끌거려서 휴대폰을 놓치기 좋은데, 케이스가 완충을 해주는 느낌입니다. 무선충전기에 올려놓고 테스트를 해보니 이상 없이 됩니다. 삼성페이도 이상 없이 잘 되겠죠.
 

 

사용한 지 오래되어서 인지 갤럭시 S9 배터리 소모가 빠르군요. 웹서핑을 하고 나면 50~60%로 갑니다. 40% 이하가 되면 더 빨리 소목가 되는 느낌이 듭니다. 삼성 서비스센터에 가서 배터리 교체를 받기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비용이 4만 원대이던데, 기변을 하지 않고 사용하려면 배터리를 교체하는 게 맞을 듯. 

 

갤럭시 S9는 다 괜찮은데. 적은 배터리 용량이 문제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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