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5800이 v51.0.006 로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http://europe.nokia.com/support/download-software/device-software-update
- Improved Mail for Exchange
- Improved video calls
- Improved browser
- Performance improvements
- Improved video calls
- Improved browser
- Performance improvements
마이너 업데이트 네요.
발매된지 많이 지낫지만 노키아가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주기는 합니다.
국내판도 v2로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노키아 5800 펌웨어 업그레이드 이벤트
저는 아직도 안했습니다. 막상 할려고 하니 귀찮네요. ㅡㅡ; 천전히 할 생각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 스마트폰 업데이트는 2년 정도만 보장해 주면 된다고 봅니다. 애플이 지원을 잘한다고 하지만 모든 기기를 업데이트 해주는 것은 아니죠. 기기 성능상 문제도 있고요.
그 이상은 해주면 좋겠지만 큰 차이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소프트웨어가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을 해줄려면, 센서가 추가 되거나 하드웨어 성능이 따라가 주어야 하는데 펌웨어 업데이트로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노키아가 모델이 같더라도 국가별로 펌웨어가 달라서 업데이트 하기에 곤란하죠.
스마트폰도 업데이트 방식이 윈도우 처럼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가별로 지원을 해야 하는 점도
있겠지만 중요한 업데이트는 일괄적으로 하는거죠.
궁극적으로 안드로이드와 노키아도 이렇게 바뀌겠죠.
모님이 말하기를 아이폰3gs의 ios4.0업데이트는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OS만 업그레이드하는것과 같다고 하더군요.
답글삭제이번 5800국내펌업이 조금 잉여스럽던게 퀵오피스가 포함이 안되어있더군요.
@freki - 2010/08/09 22:14
답글삭제여러가지 기능을 구현할려면 하드웨어도 업그레이드를
해야죠.소프트웨어를 무조건 하드웨어에 맞추는 것도
좋지않죠.
단일기종인데도 아이폰이 ios4.0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고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는 걸 보면 역시 애플도 별수 없구나 싶습니다.
퀵오피스가 없나요? 그게 가장 중요한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