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파이날 판타지 6 공략#68 에보시 바위

에보시 바위는 사마사 마을 위 섬에 있다. 릴름과 스트라고스 이벤트를 하기전에는 바위가 보이지 않는다. 동굴로 들어가면 잘 보이지 않는다. 발판을 밟으면 이동을 하게 되는데, 살아있는 보물상자가 배가 고프다며 산호조각을 달라고 한다.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산호조각을 모은다. 산호의 조각은 랜덤하게 1개, 2개, 3개, 5개가 들어있다

 < 동굴안에서는 시야가 좁아진다.>

산호조각을 모았다면 배가 고프다고 말한 보물상자로 가보자. 산호조각을 주면 길을 비켜주고 뒤에는 전설의 몬스터 비둔이 기다리고 있다.

 < 배가 고프다고 말하는 이상한 보물상자>

 < 돌아다니며 산호조각을 모으자>

 < 길을 비쳐주는 보물상자. 패버리면 안되나?>

 < 드디어 만난 히든>

 < 지금쯤이면 히든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히든을 물리쳐 들뜬 스트라고스>

비든 LV 43, HP 25000, MP 12000, 속성 독,  약점 불/땅/성
훔칠 수 있는 아이템 : 텔레포 스톤, 가시관, 얻을 수 있는 아이템 : 텔레포 스톤


에레보스 LV 43, HP 3500, MP 1000, 속성 다름,  약점 :  다름
히든은 4만의 에레보스와 함께 나오게 된다. 속성이 다르므로 물리공격을 하도록 하자.


마법은 무속성 공격은 메테오나 울티마가 바람직하다.네 마리의 에레보스를 물리치면 최강의 청마법 '그랜드 트라잉'을 사용한다. 히든을 물리치면 스트라고스는 사마사 마을로 돌아가 겅호에게 무용담을 늘어놓는다. 


사실 겅호는 다치지 않았다. 모든 일은 영악한 소녀인 릴름이 꾸민일이었다.  일부러 의욕을 높이기 위해서 계락을 꾸미다니 무서운 여자다.

 < 무용담을 늘어놓는 스트라고스>

 < 캬. 내가 하는 걸 봤어야 하는데>

 < 겅호는 상처따위는 입지도 않았다>

 < 모든게 릴름의 계락이었다.>

 < 발연기 탓을 하는 릴름>

이제 모든 준비는 끝이 났다.  케프카가 있는 잔해의 탑에서 최후의 결전만이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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