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하지도 않고 보관 중인 키보드가 많아서 정리했습니다. 정말 키보드는 어지간해서는 망가지지 않는군요. 고장이 나서 키보드를 교체한 일은 두어 번 정도밖에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용하다 질려서 신제품을 갈아타는 경우가 대부분 일 듯. 잠자고 있는 삼성 키보드 (모델명 AA-SK4PWUS)을 꺼냈습니다. 분해를 해볼까.
제품 전면. 일반적인 키보드 조합입니다. 색조합은 마음에 듭니다. 가전제품인듯한 디자인.
제품정보 안내문.
삼성전자(주)
■모델: AA-SK4PWUS
■ KCC ID: KCC-CRM-mtr-AA-SK4PWUS
■FCC ID: FKDK7907G
CEC N363
FC
■정격: 3V --- 10mA
■ 제조사 : Monterey International Corp. S/N : CNBA9605868CSD75C620914
보안 S/N: CNBA9605868CSD75C620914
2012. 06 개정 1.0
중국산
분해는 아주 간단합니다. 후면의 나사를 모두 풀어주고 뜯어내면 됩니다. 두 조각(?)으로 나누어진 키보드.
키보드의 키 부분.
게임패드도 그렇고, 버튼식 구조는 비슷하네요. 버튼-고무패드-필름 회로.
고무패드를 벗겨내고.
회로기판 하나가 있습니다. 아주 작군요. 분해는 여기까지. 더 이상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서.
선이 없는 모델이라 무선 전용입니다. 대부분 무선 키보드 가 그렇듯. 수신기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수신기가 없다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 수신기가 없어서 사용을 할 수 없고, 그래서 폐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무선이 편하기는 한데, 마냥 편하지만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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