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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널스] 시즌 6 배틀패스 와 스폰서 이벤트 소개

더 파이널스(THE FINALS) 시즌 6가 시작되면서 변경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소감을 써보면. 먼저 지난 시즌에서 이벤트로 도입된 팀 테스매치가 빠른 대전으로 정식 추가가 되었습니다.  데스매치는 죽음, 리스폰에 대한 부담이 없어서 가볍게 하기 좋은 모드입니다. 

 

다른 모드와 달리 룰이 복잡하지도 않고.  대신에 이용이 저조하던 뱅크잇은 삭제가 되었습니다. 데스매치가 있으니 필요가 없겠죠. 아쉬운 사람도 있겠지만


새로 추가된 대형의 신무기 미니건은. 뭐. 콘셉트는 좋습니다. 부아앙! 하면서 탄을 쏟아 내는 건 좋지만 예열이 시간이 걸리고 실제 전투에서 효용에 의문이 드는 무기입니다. 위력에 비해서 시끄러워서 내가 어디에 있는지 광고를 하는 무기라서 이래저래 안 쓰게 되더군요.


상점 UI가 보기좋게 변한 건 좋았고. 월드 투어에서 신선한 이벤트가 도입이 됩니다. 지난번에는 무기마다 획득할 수 있는 금액이 달라는데. 이번에는 헤드헌터라고 해서 가장 킬을 많이 한 플레이어에게 현상금이 붙습니다. 그 플레이어를 죽이면 상금을 획득하게 되는데. 뛰어난 플레이어를 하면 부담이 될 수 있어서 괜찮은 이벤트로 보입니다.


또 뭐가 있나.하면 그리 크게 바뀌지는 않았군요. 시즌 6에서는 실험적인 모드나 이벤트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파이널스는 기본 뼈대는 좋지만 모드가 문제라고 보여서. 사람들이 이해하기 좋고 ( 특히 초보자, 뉴비에게) 적응이 편한 완성도 있는 모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캐시아웃은 더 많은 개선이 필요로 해 보이고요.



시즌 6 배틀패스 스킨

 

 스킨에 대한 설명이 적지 않겠습니다. 스크린샷이 너무 많아서 아래에 있는 영상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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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서

 

 스폰서는 ospuse로 선택.  알파액타도 마음에 들었지만 컨셉이 디썬과 비슷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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