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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파이널스] 신뢰의 돌림판 이벤트! 18개 모았다. 어쩌지?

하루에 얻을 수 있는 티켓은 3개. 돌림판에서 얻을 수 있는 아이템은 총 20개. 꾸역꾸역 모아서 17개까지 완성. 막차인 오늘 응모를 해보니. CL-40 스킨인 안전이 제일이 나왔습니다. 체감상 느끼기에는 이번 이벤트는 중복이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짜증이 날 정도로요. ) 중복 와중에서도 18개를 모은 게 놀라운 일인 듯합니다.


5월 신뢰의 돌림판 이벤트


신뢰의 돌림판 이벤트.
중복이 정말 많이 나와서 욕이 나왔던 돌림판.





안전이 제일.

가장 마지막으로 얻게 된 CL-40 스킨.

 

 

 

 

18개 모음.

남은 상품은 2개. 지를 만 한가? 비싸면 어떻게 할까? 오! 싼 상품만 남았다.





리드 리프터.

125 멀티벅스. 리드 리프터. 구매.

 

 

 

문간의 협상가.

 바리케이드 스킨. 문간의 협상가. 



이로서.


불스아이 배리 잠금해제.

불스아이 배리 잠금해제 됨.

 

 

불스아이 배리를 기준으로 꾸며보는 중.

나름대로 꾸며본 스킨. 별로라고 생각을 했는데. 나쁘지 않네.

 

 


확률이 들어가니까 사람 애를 태우는 감정이 생깁니다. 모바일 게임에서 왜 확률에 집착하는지 알 것 같기도 하고요. 매일 게임을 찾아 하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이번 돌림판은 완성을 시키네요. 중복이 많아서 밸런타인데이처럼 될 것 같더니. 의미는 없지만 20개 모두 채우니 묘한 성취감이 있기도 하고요.


당분간은 더파이널스를 쉴까 하는데. 모르겠군요. 어떻게 할지. 그냥 배패를 다 밀어버릴까? 





어나더를 버려야 하는 더 파이널스



대회를 보니까. 확실하게 느낀 점은 있습니다. 더 파이널스에서 가장 크게 변해야 할 점은 어나더의 존재. 다수의 팀인 붙는 구조가 아닌 1 대 1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케이드 모드인 퀵 캐시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 걸 보면. 아무리 봐도요. 배틀로열류 형식의 구조가 아닌 게임에서 다수의 팀이 엮이는 건 불쾌함과 거부감이 들게 만듭니다.


개인적으로는 5 대 5 형태의 캐시아웃을 도입을 하던가요. 그 마나 변수를 주고 싶다면 6 vs 6 구도를 만들데. 3 + 3 형태로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팀이지만 3 명식 2개의 조를 만들어서 활동을 합니다. 점수를 같은 팀으로서 공유를 하지만 상호작용은 같은 조만 가능하더라도요. 예를 들어 1조 플레이어는 2조 플레이어와 상호작용을 할 수 없어서 힐을 해수도 없고. 죽어서 생긴 동상을 가져갈 수도 없습니다. 물론 설치된 지뢰는 같은 팀이므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총 4개 조, 2팀의 경쟁으로 만들면. 변수도 창출이 가능하고 게임도 새롭게 바뀌지 않을까요. 랭크도 현재의 3번 게임이 아닌 2번으로 줄일 수도 있고요.


현재의 더 파이널스는 과감한 변화를 가져왔으면 하는데. 엠바크는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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