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올라간 영상을 보면, 재생바에 구간이 나누어져 있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주제에 맞게 분류를 하고 시청자가 원하는 지점으로 금방 갈 수 있는 편의기능인데요. 타임스탬프(챕터 나누기)는 구글이 자동으로 해주는 게 아니라 ( 뭐, 언젠가는 자동으로 될지도요. AI 기능을 도입한다면 ) 영상을 업로드한 주인이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유튜브 챕터 나누기 적용방법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유튜브 스튜디오로 들어가서 콘텐츠 메뉴 클릭. 원하는 동영상 세부정보를 클릭해 수정합니다. 동영상 챕터를 사용하려면 첫 타임스탬프가 00:00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3개 이상의 타임스탬프가 필요로 합니다. 챕터의 최소 길이는 10초입니다.
챕터 설정을 하게 되면, 아래 스크린숏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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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을 구간별로 나누어주니 챕터가 적용이 되었다. |
챕터가 나누어진 걸 볼 수 있죠. 시간을 클릭하게 되면 바로 그 챕터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참고로 시간 설정에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시간 작성법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9초라면 한다면. 00:9가 아닌 00:09 형식으로 입력을 해줘야 합니다. 또 다른 사항으로는
예전에 타임스탬프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것 때문에 검색으로 찾아 들어오기도 했었고요. 오늘 확인을 해보니가 유튜브 채널에 타임스탬프가 적용이 되더라고요. 업데이트가 되어서 모든 사용자가 다 적용이 되는 건지. 아니면 특정 채널만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적용이 될 수도 있으니. 타임스탬프가 필요로 한다면 입력을 해놓으세요.
아래는 타임스탬프가 적용된 유튜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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