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플스 4 탈옥 방법은 루아 로더입니다. 소위 말하는 10🦆 게임의 세이브를 활용해 탈옥을 하고 로더를 구동하는 방식입니다. 문제는 게임디스크가 필요한데. 디스크를 활용한 탈옥방법이 알려지자 관련 게임의 가격이 폭등을 하고 사실상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데모를 받아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PSN에 접속을 하게 되면 업데이트를 하므로 불가.
이번에 새로운 새로운 PS4 블루레이 익스플로잇 발표 되었습니다. PS4 펌웨어 버전 12.02에서도 가능하므로 11.00 이후 버전의 플스 4 보유자들에게 희소식입니다. 관련방법을 찾아보면 알겠지만 필요한 준비물이 문제입니다. 공 블루레이 디스크가 있어야 합니다. ISO 파일을 블루레이에 구운 다음에 플스 4에서 구동을 시키고 HELLO WORLD를 메시지를 본 후 PC와 어쩌고 저저 고입니다.
여기서가 문제입니다. 디스크 드라이브 구동장치 ODD가 현재 대부분의 컴퓨터에 없습니다. 노트북은 진작에 사라진 지 오래되었고 데스크톱 PC도 마찬가지입니다. 최근 데탑 PC는 어항 케이스가 유행이라 전면에 드라이브를 설치할 공간도 없습니다.
거기다가 블루레이 라이터도 비싸지 그지없습니다. 익스플로잇과 탈옥을 위해 블루레이 라이터를 구한다. 유튜브나 테크 마니아가 아니면 모를까요. 현실성이 없습니다. 참고로 공 DVD, 공 CD 안 됩니다. 오직 공 블루레이 디스크만 가능합니다.
아직은 로더까지 개발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탈옥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개발이 최고 발표가 되겠죠. 그러면 11.00 이후 플스 4도 탈옥을 가능해질 겁니다.
블루레이 라이터가 없다고 해도 걱정할 필요 노노! 분명히 중국인, 중국 형님들이 상품을 개발하고 판매를 할 겁니다. 로더까지 개발되고 난다면 PS4 탈옥 툴 디스크라고 하면서 따로 팝니다. 분명히. 돈이 되니까. 제가 11.00에서 PPW로 탈옥장치도 구매를 했으니까요. 관련글은 이 블로그 검색에서 One-Key JB Tool을 활용한 플스 4 커펌"을 찾아서 보면 됩니다.
다시 디스크를 통한 탈옥방식이라 옛날 방식이 되돌아가는 건가. 옛날 플스나 PSP에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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