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d Post

USB C 허브( 8 in 1 ) 새로 샀는데. 아뿔싸! 문제가...

노트북 사용자라면 따라가야 하는 장비가 있습니다. 마우스가 있어야 할 테고요. USB 허브 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노트북 사용자라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는데. 노트북을 거치해 놓고 데탑처럼 사용합니다. 실제로 데탑도 있기는 하지만 데탑은 게임할 때만 사용.


노트북에다 가지마냥 주렁주렁 달아 놓습니다. 외장 저장장치 독, 키보드도 연결해 놓았고, USB 무선충전기. 갤럭시 위처 충전기. 아!  XR1 PRO도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게임을 방송 및 녹화를 해주는 장치입니다. 어쨌든 USB 포트가 여러모로 쓸 일이 많은데 반해 노트북의 USB 포트는 한계가 있습니다.  늘려야 하죠.


지금 사용하고 있는 USB 허브 (유전원)도 있기는 한데. 문제가 있어서 말이죠. 새로 샀습니다. 


제품 5
대표 이미지












제품 언박싱




패키지

패키지 전후면입니다. 손박닥한 패키지입니다.





제품 1

USB 연결 포트입니다.





제품 2

C와 A 타입 모두 가능해서 편의성이 높습니다.






제품 3

전면에는 USB 포트 4개.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제품 4

측면에는 USB A 포트가 있습니다.








제품 5

손안에 들어올 정도의 작은 크기의 허브.



이 보다 더 많은 기능을 제공하는 USB 허브도 있습니다. HDMI 도 지원을 하고 PD충전 기능도 있는 등. 그런 기능을 쓸 일이 없더라고요. USB 포트만 있으면 그만.




앗차! 이걸 생각 못 했네.



패키지 박스를 개봉을 하고 노트북에 설치하려 했습니다. 아하. 아하. 이걸 생각을 못 했네요. 이걸. 노트북에 사용할 장치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은 거치대에 놓고 사용하고 있단 말이죠. 



제품 6

유전원 모델과 무전원 모델만 생각했지 이런 문제가 생길줄이야. 제품 소개에서도 노트북 옆에 두고 사용하는 걸 가정하니 이 같은 문제는 대부분 사람에게는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겁니다. 


이왕 산거 써먹어 보려면 사야죠. 쩝.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