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은 아주 예전에 찾아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 기억조차 나지도 않는군요. 부산에서 가깝기도 하고 울산을 여행하려면 지나가는 곳이라 다시 들려 보았습니다. 사진 위로 소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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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이미지. |
등대 앞에서
눈에 보이는 등대를 찾아 갔는데. 하트 등래라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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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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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포.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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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
어업, 낚시를 위한 배인가?
오! 상상마을 이라.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없었는데. 조형물이 생겼네요. 로봇 같은 조형물이 공원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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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차는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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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마을 안내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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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우유. 바나나우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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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강아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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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도적으로 눈에 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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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피 같은 느낌을 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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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샷 한 번 박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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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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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청룡. 우백호 처럼 지키는 듯. |
간절곶과 소망우체통
여기 왔다면 가봐야 할. 사진 찍으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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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배경으로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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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너무 맑아요. 이렇게 맑을 수 가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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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우체통. 사용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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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에 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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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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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향하는 곳은 간절곶 등대. |
볼만한 간절곶 등대와 전시관
위에 보이는 간절곶 등대로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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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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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한 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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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관으로 가봅시다. |
전시관은 작지만 볼 만합니다. 무엇보다 에어컨이 켜져 있기 때문에 상당히 쾌적한 환경입니다. 잠시 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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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로 안내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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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부터 시원하다. |
이렇게 영상과 겹쳐서 연출을 하기도 합니다.
전시관 옥상에서
다시 바다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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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건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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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느낌이 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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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불어 주었지만 그래도 덥기는 매한가지. |
간절곶을 떠나며
매우 더웠지만 공원 관리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더운 날이었지만 열심히 제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걸어 다는 일도 힘든데. 일까지. 보고 있으니 남일 같지 않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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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은 외국 풍경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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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풍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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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가 피어나면 매우 예쁜 풍경이 나올 것 같습니다. |
간절곶은 한 번 들려보기를 추천합니다. 👍 울산 여행에 대한 글은 "이 블로그 검색"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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