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다시 찾아본 간절곶. 지금 봐도 좋다.

간절곶은 아주 예전에 찾아간 경험이 있습니다. 그때가 언제였더라? 🤔 기억조차 나지도 않는군요. 부산에서 가깝기도 하고 울산을 여행하려면 지나가는 곳이라 다시 들려 보았습니다.  사진 위로 소개를 합니다.

 

풍경 좋다.
대표 이미지.

 

 

 

 

등대 앞에서 

 

 

눈에 보이는 등대를 찾아 갔는데. 하트 등래라고 하는군요. 

 

사진 1
저기로 가자.

사진 2
한적한 포. 정도.

사진 3
사진을 빼 놓을 수 없습니다.

사진 4

어업, 낚시를 위한 배인가?


 

 

 

 


오! 상상마을 이라.

 

지난 번에 왔을 때는 없었는데. 조형물이 생겼네요. 로봇 같은 조형물이 공원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 5
풍차는 기억이 납니다.

사진 6
상상마을 안내판.

사진 7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사진 8
마치 강아지처럼.

사진 9
압도적으로 눈에 띄는.

사진 10
올림피 같은 느낌을 주기도.

사진 11
인증샷 한 번 박고.

사진 12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쓴 거 같습니다.

사진 13
좌청룡. 우백호 처럼 지키는 듯.

 

 

간절곶과 소망우체통

 

여기 왔다면 가봐야 할. 사진 찍으러... 😅

 

 

 

사진 14
바다 배경으로 한 컷.

사진 15
물이 너무 맑아요. 이렇게 맑을 수 가 있나?

사진 16
소망우체통. 사용을 하는 사람이 있을까?

사진 17
간절곶에 오다.

사진 18
사진을 찍다.

사진 19
다음으로 향하는 곳은 간절곶 등대.

 

 

 볼만한 간절곶 등대와 전시관

 

위에 보이는 간절곶 등대로 가 봅시다.

 

 

사진 20
더워 죽겠습니다.

사진 21
여기서도 한 컷.

사진 22
전시관으로 가봅시다.

사진 23

사진 24

 전시관은 작지만 볼 만합니다. 무엇보다 에어컨이 켜져 있기 때문에 상당히 쾌적한 환경입니다. 잠시 쉬었다 갑니다.

 

 

 

 

사진 25
디스플레이로 안내 중.

사진 30
입구부터 시원하다.

사진 31

사진 32

사진 33

사진 34

 

 

 

움짤 1

이렇게 영상과 겹쳐서 연출을 하기도 합니다.

 

 

 

 

전시관 옥상에서 

 

 

다시 바다를 봅시다. 

 

옥상 1
할 건 해야지.

옥상 2
외국의 느낌이 나기도.

 

옥상 3
바람이 불어 주었지만 그래도 덥기는 매한가지.

 

 

간절곶을 떠나며

 

 매우 더웠지만 공원 관리에 여념이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무더운 날이었지만 열심히 제초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걸어 다는 일도 힘든데. 일까지. 보고 있으니 남일 같지 않고. 흠. 

 

 

풍경 좋다.
간절곶은 외국 풍경 같습니다.

풍차 배경.
안녕 풍차!

나중에 보면 예쁘겠다.
코스모스가 피어나면 매우 예쁜 풍경이 나올 것 같습니다.

 

 

 간절곶은 한 번 들려보기를 추천합니다. 👍 울산 여행에 대한 글은 "이 블로그 검색"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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