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장에 스탠드가 있었습니다. 조명 스탠드인가 봤더니. 스마트폰 홀더네요. 홀더를 보니까 스마트폰은 물론 태블릿도 거치를 할 수 있어 보였습니다. 상태도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사실. 이 스마트폰 홀더는 사용할 일이 많습니다. 저처럼 블로그를 한다면요. 그래서 암 타입부터 해서 여러 타입의 거치를 샀습니다.
일단 집으로 가지고 와서 깨끗이 닦은 후, 소독제를 뿌려서 다시 청소를 했습니다.
위에서 본. 이렇게 보면 와닿지 않는데.
태블릿까지 거치가 가능한 크기
스탠드 타입이라 묵직한 편. 소형 램프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아래는 별다른 게 없습니다. 메이드 인 차이나. 표시 있고.
스탠드를 가지고 오다가 암 부분과 스탠드가 분리가 되어서 떨어 뜨렸습니다. 특별하게 고정되는 방식은 아니더군요.
태블릿을 거치하고 있는 암 타입. 스탠드나 책상에 고정시키느냐의 차이.
블로그를 할 때 요긴하게 사용을 하겠군요.🙂 누군가에는 쓸모없는 것이 누군가에는 요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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