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스로 쌀먹 하는 중. 네이버 페이 3,000 쿠폰

 의외로 잘 나오는 듯. 아무래도 경쟁이 적어서 이겠지만. 비주류는 그럴 수밖에. 보기만 하면 쿠폰을 얻을 기회가 생기니까 이게 어디냐. 영상은 예상대로 역시 지루했다. 근본적인 변화가 있지 않는 한 대중적으로 흥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트레일러는 화려하나 실제 경기는 지루하다.


3천원 쿠폰.

획득. 쌀을 담고 있는 중.




이상하다.

번역기는 도대체 뭐냐. 쌀먹이라고 치는까. 나오는 단어가... 😶 여기까지는 모르는 듯. 퍼플렉시티는 쌀먹을 제대로 알려준다. 일반적인 의미와 게이머들이 사용하는 은어라고. 이러니까 AI 검색이 흥할 수밖에 없다. 

 

 


 다시 우와와!(차슬)이 재미있어졌다. 멋 모르고 접근하는 녀석들은 이 한방에 골로 간다. 시원시원하고, 그래 무슨 폼건이냐.

 

 

 


 이건 마땅히 올릴 곳이 없어서. 저녁에 먹은. 날이 추워지니까. 확실히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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