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배당금으로 들어온 달러를 환전했습니다. 환율은 1,440원. 현재 환율은 1,457원이군요. 장중에도 비슷했던 걸로. 마음속으로 1,450원 넘어가면 조금씩 환전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70원. 1,500원까지 갈지도 모르지만 이때 즈음 이득을 보고 빠지는 게 맞다고 봤습니다.
최근 달러가 급등을 해서 여러 가지가 매리트가 사라졌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하기도 그렇고, 특히나 미국 주식 사기가 정말 별로입니다. AI거품이다. 뭐다 해서 고평가 논란이 있는 와중에. 달러까지 뛰니까 섣불리 사기가. 저처럼 적립식 지수투자를 한다면, 장기적으로 본다면 상관이 없기는 한데. 신경이 쓰이는 건 어쩔 수가 없단 말이죠.
미장보다는 국장에 더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적립식으로 코스피 200 ETF 삽니다. 개별주는 도저히 못 사겠어요. 이게 거품인지 더 올라갈지도 모르겠고. 현 정권의 푸시만 있다면 4,500 이상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함이 있습니다. 미장보다 국장에 더 힘을 실어주는 게 좋을 것 같은 느낌도 있고. 이러다 통수 맞는 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달러는 그렇습니다. 오늘 보니까 삼성 인사팀 논란이 있었군요. 이러니 삼성을 마냥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가 없습니다. 이재용이 아이폰 왜 써요? 하지만 그에 맞는 답이 될 수도 있겠죠. 서민적인 코스프레를 하더라도 한 번식 생각을 해볼 수 밖에 없는 상황.
이러한 사건과 사고가 모아져 간다면요. 물론 자본의 속성이 다 그렇기는 한데. 애플이 긍정적이냐? 테슬라가 긍정적이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애플은 위험과 관리를 외주화 시키고 멋짐 모습만 남기고, 테슬라의 경영자를 찬양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나 같은
국내 기업이니까 삼성이니까 지원받는 만큼 견제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다시금 들게 만듭니다. 변해가는 모습이 나오나 생각하면 돌아가고. 역시나 싶고. 그렇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