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PC는 노트북입니다. 데스크톱 PC도 있지만 거의 켜지 않고 게임을 할 때만 전원을 넣습니다. USB 캡처카드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목적은 당연히 영상의 녹화입니다. 노트북에서 데스크톱 PC의 영상을 받아 올 수 있습니다.
데탑 PC에서 영상을 받아 보면 OBS에서 바탕화면만 보입니다. 마우스 움직임이나 창의 변화가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게임의 녹화도 되지 않겠죠. 처음에는 HDCP 설정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사용환경은 이렇습니다.
노트북 - USB 캡처 카드 - HDMI 분배기 - 1. PC
2. 엑스박스 콘솔
3. PS 콘솔
4. 노트북 HDMI 연결 ( 모니터로 사용 )
주로 노트북을 이용하고 평소에는 4번으로 모니터를 이용합니다. 게임을 할 때는 다른 채널을 선택해 주는데요. 당연히 2,3번은 잘 됩니다. OBS에서도 정상적으로 화면이 보이고 방송 송출, 녹화가 문제없이 됩니다. 왜 PC 화면이 안 나오지 궁금해하다가 답을 찾아내었습니다.
문제는 디스플레이 설정입니다. 디스플레이 설정이 화면 확장으로 되어 있다면, 캡처카드에 연결된 가상 디스플레이가 주 모니터로 표시되고 있기 때문에 바탕화면만 보이는 것입니다.
설정을 만져주고 나니 XR1 PRO, OBS에서 아래처럼 정상적으로 PC 화면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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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F 이미지라서 화질 열화가 있을 뿐. 정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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