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파이널스] 시즌 9 드롭스. Calvin 스킨. ~31일까지. 잠깐 플레이 소감

 더 파이널스(THE FINALS) 시즌 9 열렸습니다. 언제나처럼 시즌 개시 기념으로 드롭스 이벤트를 합니다. 


시즌 9




드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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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롭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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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벅스










시즌 9 잠깐 플레이 소감



시즌 9 Dragon Rising. 용 좋아하는 중국을 배경으로 한 만큼. 중국과 홍콩을 섞어 놓은 듯한 배경입니다. 그렇지만 직접 보지는 못 했군요. 8 vs 8 새로운 모드인 포인트 브레이크만 해봐서요. 8 명이 한 팀인 만큼 정신이 없기고 하고, 일방적으로 패거나 맞을 수 있는 모드입니다. 3 대 3으로 정면으로 붙는 모드가 부담스럽다면 괜찮은 듯. 파워시프트도 출시 초기에는 좋았는데. 구도가 뭐랄까. 맥 빠지는 재미없는 구도가 자주 나와서 잘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브레이크가 재미있냐 하면. 가볍게 할 만은 합니다. 전 데스매치 대신에 이거 할 듯. 그렇지만 아주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게임의 기본 뼈대 자체가 점령 전을 염두한 게 아니다 보니. 아주 잘 어울리는 느낌은 아닙니다.



엠바크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는 걸까요?  시즌 9에서도 주특기와 가젯 추가가 없습니다. 주특기 안 나온 지 1년이 지나지 않았나? 체형별 추가는 아니더라도 시즌이 바뀔 때면 적어도 하나식은 나와 주었어야 한다고 보는데. 능력부족인지, 아이디어 부족인지, 과부하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대단히 큰걸 바라는 것도 아니라고 보는데.



화염지뢰는 또 너프가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지뢰를 참 좋아는 데요. 어떤 게임이든 지뢰를 많이 씁니다. 쓰지 말라는 거 아닌가? 화염지뢰를 많이 사용하는 이유는 폭발지뢰가 심하게 너프가 되었기 때문이란 생각은 하지 않는지. 

 

폭발 지뢰를 버프 할 생각은 아예 안 하는 듯합니다. 참 마음에 안 들어요. 수류탄 너프부터 해서. 밸런스를 조정한다는 이유로, 연이은 너프로 게임의 노잼화 만드는 거. 



결국은 대회처럼 답이 정해져 있죠. 아니라고 하지만 (사실상) 정해주는 것 만 써라. 그래서 이 게임은 전략이 없습니다. 더 파이널스는 전략이 없어요. 배경이 어디가 되었건, 상대가 누구든 간에 가젯과 주특기, 체형이 고정입니다. 

 

 

축구처럼 맞춰서 전략을 바꾼다. 그런 개념 없습니다. 오직 전술만 있습니다. 누가 타이밍 잘 맞추고, 합이 맞아 들어가는지만 있습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게임인데. 정답대로만 행동을 해야 하니 더 어렵습니다. 에임에서 상대적으로 밀리더라도 기발한 전략을 들고 나온다.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시즌 9 중국 배경 팡와이 시티가 나오면 뭐 하나요. 게이트웨이 던지고, 돔실드 치고 하는 똑같을 텐데. 지난 시즌과 비슷하고 지지난 시즌과도 비슷하죠. 솔직히 1년 지나도 게임은 비슷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크게 안 바뀔 것 같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가젯이나 주특기라도 버프를 시켜서, 다양하게 쓸 수 있게 선택지라도 만들어 주면 불만이라도 덜 할 텐데. 정답이 정해져 버린 주특기와 가젯.



온라인 멀티게임 운영진들을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이 많지 않을 텐데요. 데바데, 배그, 에이펙스, 불만은 다 비슷할 겁니다. 쏙 마음에 들게 할 수 없는 노릇이겠지만. 그들이 추구하는 바와 플레이어 개개인이 원하는 바가 다르니 어쩔 수가 없기는 합니다.

 

 

과연 넥슨은 언제까지 파이널스를 지원할지 궁금해집니다. 돈 많은 회사라 대회를 개최고하고 지원을 하는 데 부담은 없겠지만, 아무리 봐도 원하는 성과는 나오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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