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 가격이 미쳐 돌아가고 있습니다. 3배 정도 올랐죠? 컴퓨터가 당장 필요한 사람은 울면서 사겠지만 업그레이드 수요는 당분간 없을 것 같습니다. D램 가격이 올라가면, 램은 물론 올라가고. 램을 사용하는 그래픽카드, 스마트폰, 노트북, 완본체등 전부 따라서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와서 보니 후회가 되네요. 아래로 떨어진 주식을 못 산 게 아쉽듯이. 램을 좀 사둘걸 그랬습니다. 예전에 램을 쟁여 놓았다 팔았다 했거든요. 그러고 든 생각은 하!~~ 필요로 하지 않으면 사지를 말자! 손해를 보잖아. 특히 램 같은 건 얼마든지 싸게 구할 수 있었으니까. 사야 할 이유를 차지 못 했습니다.
램 가격이 2028년까지 내려가지 않을 예정이라고 하니까. 새로운 시대이군요. 어느 게 정상이었을까? 램 가격이 싼 게 정상이었을까? 지금이 정상일까? 미래 예측은 정말 힘들어요. 삼성이 어렵다. 반도체의 겨울이 온다는 보고서가 나온 게 1년 정도 되는데. 그 사이에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었으니까.
요즘 잘 나가는 방산과 한 때 어려웠으니까. 죽겠다고 하는데. 우러전으로 바뀌었고. 확실히 세상이 바뀌나? 상품이 저렴한 시대는 가고, 세계는 더 닫혀서 울퉁불퉁 해지고, 분쟁이 더 많아지는.
지포스 GTX 1050을 팔았습니다. 물론 중고이고요. 놀랍군요. 예전에도 1050을 중고거래 해봤습니다. 지금과 가격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예전에 거래 기록을 보니까. 거의 비슷한 가격입니다. 1050 수준만 해도 중고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습니다. 1060도 비슷하겠는데요. 쟁여둔 1060을 팔아 버릴까? 🤔
중고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꼴을 보아하니 내년에 그래픽카드의 가격도 올라갈 것 같고. 5060을 사기를 잘한 것일까? 막상 사고 나니. 램이 넉넉한 Ti를 살까 후회가 되기도. 하지만. 그래픽 카드를 장착한 후 단 한 번도 게임을 돌려 보지 못했습니다. '왜 산 거니'라고 묻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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