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360의 소프트 모드. 곧 가능해진다?

 엑스박스 360의 소프트 모드 가능성이 더 다가왔습니다. 예전에도 엑스박스 360의 가능성에 대한 글을 적었습니다. 엑스박스 360의 전원을 넣고 커피 화면이 표시되는 영상이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은데요. 납땜 등 하드웨어 개조를 하지 않은 소프트 모드입니다.



사진 1


영상을 보면. 전원을 넣자 엑스박스 360의 LED에 불이 들어오고, 커피 잔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까지는 봤던 장면입니다. 이것은 서명되지 않은 코드가 실행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놀라운 건 다음의 장면인데요. 와! NXE 대시보드 화면이 보입니다. 커피 잔은 부팅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사진 2


개발자인 Ryan M에 의하면 소프트 모드를 사용하기 위해서 하드 드라이브 펌웨어를 수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또 와!  일반적인 5400 RPM의 하드 드라이브라면 어떤 것이든 문제없이 작동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정품 엑스박스 360 하드 드라이브 일 필요도 없다고 합니다.


드라이브의 일부 데이터를 수정해야 하지만, 수정되지 않은 콘솔에서 작동을 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현재로서는 SSD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




사진 3



소프트웨어 모드의 경우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순정 OS로 복구를 하도록 안전조치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홈브루 외의 몇 가지 기능 추가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콘솔을 망가 뜨리지 않고 부팅 애니메이션을 완벽하게 지정할 수 있을 거라고 합니다. 소프트 모드의 예정 출시일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더 많은 작업과 테스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추가적으로 7200 RPM 하드 드라이브의 테스트 결과는 매우 좋다고 합니다. 사진을 보면 엑스박스 360으로 오로라 로드하는 게 보이네요.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만간 소프트 모드의 엑스박스 360을 볼 것 같습니다. 지금 RGH 등의 방법으로 하드 모드가 가능합니다. 이것도 제약이 있는 방법입니다. 엑스박스를 분해하고 납땜을 하는 과정도 필요로 해서 접근이 쉽지 않고요. 소프트 모드가 된다면 기대를 할 만합니다. 





구 엑스박스 영어권에서는 오리지널 엑스박스라 불리는 모델은 소프트 모드가 가능합니다. 이 블로그에서 다루기도 했고요.  "이 블로그 검색"에서( PC는 오른쪽 메뉴, 모바일은 상단 ) 검색으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구 엑박에서는 그래도 하드 모드가 더 좋기는 한데. 360의 소프트 모드가 어디까지 지원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엑스박스 360이 이번해에 들어서 출시 20주년이 되었는데. 마침내 금단의 문이 열리나요? 20년 만에. 아니 21년? 엑스박스는 이렇게 잘 막는데. 플스는 왜 그리도 잘 뚫리는지 참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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