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에 올리는 이미지. 검색엔진을 위해서 열심히 설명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블로그는 글을 통해서 생각을 전달할 수 있지만 사진이나 그림을 첨부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가 먼저이기는 하지만 이미지로는 인스타나 트윗( X는 입에 안 붙네요. 진짜!)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올리는 그림 파일. 을 설명해야 한다는 거 아세요. 아래를 보면. 텍스트나 대체 텍스트가 보이죠. 이미지 파일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는 란인데. 시각 장애인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검색엔진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요.


가끔 이미지 설명을 빼먹고 게시를 하면. 네이버 같은 곳에서 ALT 속성 누락이라고 표시됩니다. 너 블로그 게시글에 있는 사진. 설명을 안 붙였어. 붙이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집니다. 구글 서비스에서는 그런 표시는 없는데. 보통 검색엔진 최적화(SEO) 위해서는 설명을 하라고 권합니다. 


되었을



예전에는 좀 자세하게 기술했어요. 꽃이라고 하면. 어떤 꽃인지. 봄이라면 계절에 관한 설명도 붙이고. 장소에 대한 묘사가 하고요. 예전이라 함은 지금은 잘하지 않는다고 뜻이겠죠. 네. 잘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대충 합니다. 햄버거집에서 일을 블로그에 올리면. 관련 사진을 여러 장 붙이겠죠? 그러면 각각의 사진을 설명하지 않고. 사진 1, 사진 2,  사진 3으로 퉁칩니다. 최근에는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1,2,3,4로 하기도 하고요. 



왜 이렇게 하느냐?  불필요하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검색엔진 최적화? 그거 지켜봐야 얼마나 가점을 받을까? 검색엔진에 이미지로 검색을 하면. 이 블로그가 나오는 게 거의 없습니다. 이미지 색인을 거의 해주지 않습니다. 이는 네이버도 마찬가지이고, 다음도 같습니다. 


 

 

사진이 많아지면. 그거 일일이 설명하는 것도 하나의 과제가 되는데요. 최근에는 사진 파일을 여러 장 올리기도 하고요. 20장 넘어가면 솔직히 귀찮아요. 검색엔진에서 반영을 잘해주고 하면. 열심히 하겠지만. 그래봤자 잘 안 해줄 거잖아. 순위 안 올려줄거잖아! 그러면 나도 힘을 쓸 필요가 없지!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하지만 개인사이트에 있는 그림이나 사진을 얼마나 반영을 해주겠습니까? 거의 안 해줄 겁니다. 공신력 있는 정부 기관, 대형 언론사에서나 참고를 하겠지. 



다른 하나는 공짜 학습을 시켜주기 싫어서요. AI시대, AI 시대 노래를 부르는데요. 덕분에 생각하지도 못한 유탄으로 램값이 폭등을 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AI 기업이 공개된 사진과 그림을 학습을 할 겁니다. 불법이든 합법이든 그냥 할 겁니다. 니들이 어쩔 건데. 란 식으로. 배를 째겠죠.



사진에 대한 색인이나 태그를 잘해놓으면 더 좋겠죠. 이미지상으로 판단을 할 수 있겠지만. 신뢰할 수 있다면 자세한 설명이 첨부된 이미지가 더 좋을 겁니다. 그거 해주기 싫어서요. 설명을 더더욱 대충 합니다. 

 

 

밀면집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풍경 아래에 밀면이라고 적어 놓고요. 밀면집에서 감상한 풍경은 맞으니까. 햄버거와 상관없는 엉뚱한 사진에 햄버거를 적어 놓습니다. 그렇지만 햄버거 가게에서 본 거라고요. 햄버거 가게 의자지만 햄버거가 키워드는 맞으니까.



이미지, 사진에 대한 설명이 맞든, 틀리든 간에 그 영향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설명이 맞다고 해서 순위를 올려주는 것도 아니고. 틀리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는 것도 아니고. 블로그스팟은 귀찮게 설명란에 2곳이나 있습니다. 티스토리는 하나이고 네이버 블로그는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편하기는 해요. 네이버가.



사진 설명 대충 해라! 추천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전 그렇게 합니다. 앞으로도 대충 할 듯싶고요. AI 검색 시대를 살아가는 처세? 요령?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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