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보러 갔습니다. 스벅 쿠폰을 써야 했는데요. 어라? 임랑해수욕장에도 스타벅스가 있군요. 언제 생긴 거지? 내가 갔을 때는 없었던 것 같은데... 해서 겸사겸사. 오랜만에 바다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스타벅스는 밖에서 보면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바다 옆에 있는 게 아니라, 삼거리에 있는 박태준 기념관 맞은편에 있습니다. 바다 쪽 도로를 따라가면 우회전을 해야 합니다. 내비가 그냥 끊더군요. 들어가라고 말을 해줘야 할 거 아니야..😯
문제는 말이죠. 휴일이라 주차장이 만차였습니다. 관리인이 주차장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건물이나 대지 크기에 비해서 주차장은 협소한 편으로 느껴졌습니다. 밖에서는 공영주자창을 관리하는 사람의 인상적인 목소리(?)가 들리기도 했고. 쉬는 날 바닷가는 이렇죠. 뭐.
별거 없고 주차장에서 건물로 걸어가는 영상. 요즘에는 짧은 영상을 많이 찍으려고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서 주문. 건물 내부는 작은 편이었습니다. 방문한 날처럼 사람이 많다면 야외 테이블을 이용해야...
이건 봐도 모르죠. 커알못이라.
마지막 겨울이라. 포근했습니다. 이제 1월만큼 추운 날은 잘 없겠지.
따뜻한 햇살 받으며 아메리카노 한 잔!. 사람들 참 아아 많이 마십니다. 얼죽아들이 이렇게 만다니. 케이크도 다들 하나식 먹네요. 여기까지 와서 그런가.
옆에는 유리로 된 작은 건물이 있는데. 별거 없고 포토존입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은 많이 찍더군요. 의자 몇 개가 있으니 여기서 커피를 마셔도 되고.
여기는 건물보다 정원(?)이 더 넓어요. 겨울이라 스산한 편이기는 한데.
원래 여기. 스타벅스 이전에 뭐였을까? 추정으로는 **가든 정도가 아니었을까? 다른 건 연상이 안 되는데.
열심히 낙서를 한 사람들의 흔적입니다.
대나무가 굵어요.
여름에 오면 더 좋기는 할 듯. 시원한( 아니면 더운) 공기 마시면서. 바다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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