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채굴로 나왔다가 스팀을 구동시킬 수 있다고 해서 화제인 ASRock AMD BC-250 메인보드. PS5 APU와 램이 탑재되어 있고. 바자이트 OS를 설치를 통해서 스팀을 구동시킬 수 있다고 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가격은 20만 원 내외입니다. BC250이 알려지기 전에는 10만 원 초반 가격대에 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조금 올랐습니다.
BC-250에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를 제작하기도 하는대요. 이 케이스는 괜찮군요. ITX 파워 서플라이를 사용하고, 120m 팬을 2개 장착할 수 있도록 제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경첩식이라 유지 보수가 간편해 보입니다. SSD를 추가하거나 CMOS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고, 팬에 쌓인 먼지도 털어낼 수 있겠죠.
![]() |
| 사진에 대한 출처는 아래에 있습니다. |
가장 귀찮은 점 중 하나가 파워 버튼을 따로 제작을 해야 하는 게. 파워 스위치와 함께 케이블을 제공해 주는 것도 괜찮네요.
DDR 램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뛰는 지금에서는 가성비로 접근할 수도 있습니다. 20만 원이면 하나 사니까. 그렇지만 여기서. SSD, PSU, 팬, 케이스까지 구매를 한다면. 가성비가 나올지는 모르겠군요.
무엇보다도 윈도가 아닌 바자이트 OS를 사용해야 하고, 스팀을 돌릴 수 있지만 완벽한 실행이 보장되는 건 아니라서 어느 정도의 PC 지식이 필요로 합니다. 아! 바이오스를 따로 업데이트를 하고 OS 설치를 하는 과정도요. 이게 어려운 건 아닌데. 모르면 난감할 수도 있겠죠.
집에 굴러다니는 AM4 보드도 있어서 이런 걸 살 이유가 없기는 합니다. 아예 새로운 PC를 하나 더 맞추지. 가격만 조금 더 쌌다면 장난감으로 사보겠는데. 글쎄. 본격적으로 게이밍을 위해서 가성비로 산다면. 중고 PS5나. PC를 맞추는 게. 부품을 중고라서 사서요. 낫지 않을까. 의외로 PS5를 할인을 종종 하기도 하더군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