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VR 도 헤드셋이기 때문에 피할 수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인조가죽이 오래되어서 가루처럼 부스러지는 현상. 일명 김가루 떨어지는 문제입니다. 헤드셋류 공통 문제입니다. 블로그에 PS 헤드셋 패드를 교체한 글을 올리기도 했고 ( 이 블로그 검색을 통해서 찾을 수 있습니다. ) PC용 헤드셋은 사용 횟수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니만. 김가루만 하나식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해결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소니 PS4 골드헤드셋 교체기처럼. 교체용 패드를 사서 작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알아보니까. 팔기는 파네요. 가격도 그리 비싼 편이 아니기는 한데. 골드헤드셋처럼 교환해 놓고 안 쓸 거 같은데.. 😑
분명이 이와 같은 문제를 먼저 겪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선구자들이 있네요. 먼저 당한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임시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제시되어 있네요. 패드를 분리시킨 다음. 세척을 하면 쓸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럼 일단 분리를 해야겠죠?
사진에 표시된 부분을 분리시켜야 합니다.
화살표 방향으로 뜯어 내면 됩니다.
여기도 틈을 벌려서 뜯어 냅니다.
분리된 패드.
어우. 김가루가 많이 모였네요. 얼마전에 떡국 먹었는데. 군침이 싹... 은 아니죠..
김가루가 기분이 나쁜 게 쉽게 번져서 더럽혀진다는 점입니다.
육안으로 봐도 문제가 있어 보이죠. 이걸 가져다가
화장실에서 뻑뻑 씻어 주었습니다. 김가루가 살충제 맞은 벌레 마냥 우수수 떨어지는데. 이거 정말 닦아내지는 것 맞나? 싶었습니다. 수차례 세척을 반복하니. 김가루 분리 빈도가 줄어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된 것 같아서. 닦아내는 건 중지하고. 김장 김치마냥 물에 절여(?) 놓았습니다. 내일 즘 꺼내서 말려 볼 예정.
이렇게 해서 이상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면 사용을 하고요. 아니라면 결국 교체용 부품을 사봐야겠죠. 하여튼 헤드셋 인조가죽 정말 싫습니다. 내구성이 정말 문제인데. 교체라도 쉽게 해 주던가. 대체품이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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