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를 시도하다 결국 망가져 버린 TWS를 대신하는 녀석입니다. 어디서 만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895B. 브랜드 네임이 AEVYVKV라고 하는데. 맞는지조차 모르겠습니다. 저가형 TWS 정말 아무나 다 만드는구나 싶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듯합니다. 디스플레이 창이 있어서 충전량을 보여주기도 하고. 어지간한 TWS는 충전표시가 다 있는데. 기본이 된 듯
벌크타입이라 봉다리에 달랑.
지난번 무선 이어폰이 생각보다 커서 불편했습니다. 정확히는 이어폰 케이스가 큰 형태였습니다. 작은 크기로 골랐습니다.
이어폰은 ㄱ 타입의 형태입니다.
이어폰 케이스.
음질은 뭐. 들어줄만합니다. 잡음이나 그런 건 없어 보이고. 고음질을 기대하지 않은 가격대이니까. 예상치 못했던, 아니 예상을 했던 문제가 또 발생을 하네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가형에서는 벗어날 수 없는 현상인가? 아니면 QC 문제일 수도 있겠군요. 저거형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니까요. 그럭저럭 쓸 만은 합니다. 스펙상은 배터리 수명이 8시간 이상 간다고 하는데 그대로 믿기는 힘들고. 실제로는 4~6시간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배터리 소모가 빠른 편인 것 같기도 하고.
이건 얼마나 갈까요? 아마도 1년 못 갈걸로 예상을 합니다. 여러 개 사본 경험으로. 가격을 생각해 보면 적당히 쓰다가 버리면 되니까. 이렇게 저는 지구를 아프게 하는데 일조 하고 있습니다. 이란 전쟁, 중동 문제로 저가형 제품의 가격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지금 올라가지 않는 게 어디 있겠냐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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