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을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가 아닌 PC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높은 사양이 아니라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 듯 하지만. 자글거림이 덜합니다. 콘솔, 컨트롤러 세대라 게임은 웬만하면 키보드, 마우스가 아닌 게임패드를 사용합니다.
엑스박스 게임패드도 당연히 PC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USB 케이블을 연결합니다. 윈도에서 곧바로 인식이 되고 즉시 사용가능합니다.
무선도 당연히 지원을 합니다. 무선 연결방식은 2가지입니다. 엑스박스 콘솔처럼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것인데. 이것은 이번에 소개할 장치인 전용 리시버(무선 수신기)가 필요합니다. 무선 수신기의 장점은 여러대의 컨트롤러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고. 지연시간 등에서 혜택을 본다고 하는데요.
사놓은지 한참 되었지만 이제서야 뜯어봅니다.
일반적인 USB 메모리 정도의 크기입니다. 요즘 메모리보다는 확실히 큽니다.
마이크소프트 로고가 적혀있고.
무선 수신기 설치 방법
1. 전용 리시버를 PC 연결. USB 3.0 포트에 연결 권장.
2. 무선 수선기 위쪽에 있는 페어링 버튼을 눌러줍니다. 어댑터의 LED가 깜빡입니다.
3. 엑스박스 컨트롤러의 전원을 켭니다.
4. 컨트롤러의 페이링 버튼을 3초 정도 눌러줍니다.
5. 게임패드와 수신기의 LED가 깜빡임을 멈추고 계속 켜져 있게 되면. OK! 이제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설치방법은 어려울 게 없습니다. 페이링만 해주면 간단한 단계만 거치면 됩니다. PC에서 사용하기 위해서 리시버를 사용해야 하나? 아니요. 4세대 엑스박스는 블루투스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블루투스 연결을 하면 리시버 없이 사용할 수 있습
니다. 게임을 해보니까. 네. 잘 됩니다. 모니터에서 사용할 거라 유선을 써도 되지만. 무선이 주는 편안함이 있으니까.
구하기 어려운 리시버
무선 수신기 하나 정도 있으면 괜찮기는 한데요.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게. 따로 팔지 않습니다. 어째서인지 마소는 전용 리시버를 별도로 팔지 않고 패드 동봉세트로 팔았습니다. 지금도 그러지는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이 리시버는 어떨까요? 별도로 구매한 제품입니다. 별도 구매 제품은요. 대부분이. 짭입니다. 상품 설명으로 정품이라고 하지만 대부분 짭으로 추정이 됩니다.
리시버 정품만 따로 구하는 건 쉽지 않을 겁니다. 국내에서 패드 세트로 사거나. 중고로 구하는 방법 정도. 붉은 사막 하보니데. 잘 됩니다. 연결 끊김 없고 이상 없이 구동이 됩니다. 짭인데 대신 그만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어서 엑스박스 패드를 사용한다면 하나 구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겁니다.
그렇지만 엑스박스 패드는 갈수록 마음에 들지 않네요. 다음 세대 패드는 혁신이 있을지. 아니면 이대로 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