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사막] 모르면 속수무책으로 죽어야 하는 붉은 악몽! 이렇게 하는 거구나.

 붉은 사막(Crimson Desert)을 플레이하는 중입니다. 재미있게 하고 있기는 한데. 여러 모로 열받는 일이 발생하는군요. '스트레서 많이 받을거야.' 하더니. 토벌 의뢰라고 해서 가볍게 뛰어든 퀘스트였습니다. 

 

일단 요새에 적이 더럽게 많아요. 다수인건 상관 없는데. 적이 끊임없이 리스폰되는 건.  개인적으로 썩 마음에 들지 않는 방식입니다. 원 없이 싸우는 장점도 있기는 한데. 김이 빠진달까?



만만하게 보고 간 붉은 악몽 미션



1

붉은 악몽. 엥? 사람이 아니었어? 뭐 판타지니까. 겉으로 보면 알겠지만 증기 타입이라. 물리 공격이 들어가질 않습니다.


 

2

짜증나고 귀찮은 점. 탄막을 이용해 전장 밖으로 밀쳐 냅니다.

 

 

3

재시도를 하잖아요? 적 졸개들이 리스폰 되어 있습니다. 정정당당한 싸움은 해주지 않겠다.




4

얻어 맞기만 하다가 답을 몰라서. 이 마라탕 같은 항아리가 약점인가? 싶어서. 이거 저거 해보고.




5

그러는 와중에 얻어맞고 터지고. 슬슬 화가 올라가는 중.

 

 

6

 졸이 귀찮게 하는 것도 신경 건드립니다.

더 이상 못 참고. 화가 점점 많이 나서. 공략법을 봤습니다. 




붉은 악몽 공략법



7

답은 어렵지 않습니다. 섭리의 힘(L 스틱 버튼)을 이용해 붉은 악몽을 붙잡고, 낚시하듯 당깁니다.



8

낚시줄에 걸린 고기처럼 본체가 떨어지는 데 신나게 때려주면 됩니다. 2~3번 정도 반복하면 됩니다.








이거 였구나 리뷰에서 말하던 게




붉은 악몽. 첫 미션이라 만만하게 보고 왔다가 개털렸고요. 어비스 기어도 뚫어놓고 챙기고 와서 이겼습니다. 붉은 악몽은 모르면 그냥 죽어야 하는 보스입니다. 일반적인 공격도 안 되는 건 아닙니다. 섭리의 힘을 이용하는 게 가장 편하게 빠릅니다. 


보스전의 소감은. 이래서 불쾌한 보스가 있었다는 거구나. 싶습니다. 아무런 단서도 주지 않고 직접 부딪혀가면서 알아내거나, 공략을 봐야 합니다. 붉은 사막. 이 게임은 90년대 게임을 오마주 하는 듯한데요. 

 

게임 내에서 단서 안 줄 테니까. 모르면 찾아보세요. 잘 정리된 자료를 보세요. 전에도 썼던 글이지만. 유튜브 농가를 살리는 게임입니다. 콘텐츠 만드는 사람에게는 최고일 수 있습니다. 수요가 많을거라 조회수가 잘 나올 거거든요.



보스전이 뭔가 재미는 없어요. 사람과의 대결만 구성할 수는 없겠지만. 이거였구나(반짝) 이라기보다는. 에게 이거야? 다음에 겪은 보스도 마찬가지였어요. 



붉은 사막 하면서 인터넷 검색, 유튜브 검색을 많이 할 거 같습니다. 이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엑스박스 게임패드도 망가지고. 여러모로 열을 받게 하면서 계속하게 만드는. 게임 괜찮은데 싶다가도  '*같네.' 내뱉게 하는 G와 J를 오가는 게임입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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