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놓고 한 5~6개월 방치한 거 같은데요. 언젠가는 쓰겠지 하면서 샀는데. 패키지 개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납땜할 일 많았다면 금세 풀었겠지만. 어쩌다 한 번 하다 보니. 때마침 엑스박스 패드에 문제가 생겼고, 패드에서 납땜, 디솔더링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고정 스탠드가 필요했습니다. (지난 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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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입니다. 이것도 구매할 당시 보다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진짜 싸게 샀네. 원유부터 시작해서, PC, 콘솔 게임기, 휴대폰까지 모든 가격이 올라가는 시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진다는 믿음이 점점 사라집니다.
열어 보니까. 그래도 포장은 되어 있네요.
각 파츠들입니다.
구멍에 나사를 조여서 고정.
기판을 고정시키고 작업하면 끝.
인두기나 다른 것만 사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납땜할 때 반드시 필요한 장비 중 하나입니다. 엑스박스 패드 수리실패했을 때 깨달았습니다. 적절한 장비가 없으면 작업이 되지 않는다. 사람들이 쓰는 장비는 다 이유가 있다. 게임패드 수리용이라며 더 작은 걸로 해도 문제없어 보였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집게 다리 2개 있는 것도 충분히 고정을 해주더군요.
작업실이 있다면 설치한 채로 놔두겠지만 공간의 부족으로 작업 후 다시 분해 후 포장을 해두었습니다. 언제 또 쓰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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