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대에 만져보는 소니 컴팩트 디카 DSC-T2

 디카가 보여서 가져왔습니다.  소니 디카입니다. 디카 초장기 모델이네요. 와! 2000년대 모델. 디카와 소니가 전성기 시 절이었을 때군요. 저 시기는 다들 디카 하나 정도 사는 게 유행이었는데요. 

 

D 모 사이트가 다른 의미로 유행을 했을 시절이기도 했고. 소니 디카 제법 샀었어요. 최초로 산 건 광학줌이 되는 모델이었고, 컴팩트도 카메라도 있었습니다. 나름 최신형.이라고 말하면 이상하고 후기형을 중고로 얼마에 팔았더라. 만 원대에 팔았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지난 물건이 다시 가치를 조명받게 마련입니다. 네오지오도 재발매한다고 하던데. 원본 그대로는 아니지만. 저에게 레트로는 필카이기는 한데,  디카를 사용해 보지 않은 세대면 레트로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에 밀린 디카가 높은 가격으로 중고거래 된다고 하더군요. 검색을 해보니까. 오! 10만 원대. 하지만 호가만 있지 실제로 팔릴지는 모르겠습니다. 구매자가 있어야 거래가 형성이 되니까.


요즘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 NDSL도 가격이 올라가는 추세라고 합니다. 와! 한 때 쏟아져 나오더니. 수요와 공급은 어김없이 돌아가는군요.


1

지금 봐도 상당히 괜찮은 디자인으로 느껴집니다. 핑크라 더 예쁜? 




2

손안에 들어갈 정도로 작은 크기입니다.  디카가 발전하면서 점점 LCD창 크기가 커져 갔었죠.



3

와! 2008년도 아련하네.





4

컴팩트 카메라답게 버튼은 많지 않습니다.





5

배터리와 MS카드는 없습니다.




6

배터리가 집에 있어서 넣어보니. 짠! 초기 설정. 소니 디카 사용해 본 사람이라면 익숙한 날짜 설정




7

아. 렌즈 커버를 열어야 합니다.




8

작동은 이상 없이 되는 듯합니다. 세월의 흐름인지 유격이 있네요.





9

어떻게 하다 보니 모으게 되고 있는 카메라. 딱히 모으려고 하던 건 아닌데. 시간이 지나고 나니까 괜찮게 보인단 말이죠. 요즘에는 고전 PC도 사용을 해보고 싶더군요. 쓸모가 전혀 없을 텐데. 그냥. 유튜브 영상 보고 있자면. 끌리는 느낌이 있어요. 한 때 다 갖다 버리던 것들이었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