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스틱에 꽂혀 있습니다. 어떻게 하다 보니. 아날로그 스틱 구조를 보면. 측면에 전위차계(Potentiometer)가 있습니다. 스틱의 물리적 움직임을 전기 저항값으로 변환시키는 부품입니다. 이게 물리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마모가 되어 쏠림현상(stick drift)이 일어납니다. 방법은 전위차계를 교체하거나, 아날로그 스틱 모듈을 교체하거나입니다.
여기서는 가장 간단한 전위차계만 교체를 해봅니다.
대상 기종은 스펙트라 인피티니. 분해가 쉽다는 게 장점입니다.
나사홀이 깊어서. 드라이버가 돌아가네요. 이럴 때는 이렇게 해서.
측면에 보이는 부품. 스펙트라 인피니티의 경우에는 노란색으로. 핀셋으로 들어 올려 줍니다.
안에 있는 부품을 빼내주고.
교체품을 넣어서.
홈에 맞게 끼워주면 ok!
이게 가장 간단한 방법입니다. 스틱 드리프트를 고치는. 하지만 간단한 만큼. 전위차계가 마모가 일어나면 교체를 해주어야 합니다. tmr이나 홀센서로 교체를 하지 않는 이상은 구조적으로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원래 스틱 쏠림현상이 이렇게 있었는데
교체 후. 결과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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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F는 주로 게임 컨트롤러의 3D 아날로그 스틱 및 센서(포텐셔미터) 모듈을 생산하는 부품 브랜드로 알리익스프레스 RSF 조이스틱 등에서 교체 부품으로 자주 유통됩니다.
• 핵심 부품: 주로 조이스틱의 X축, Y축 저항값(예: B10K 모델)을 조절하여 캐릭터 움직임을 입력하는 가변저항 센서 역할을 합니다.
• 호환성: PS2, PS3, Xbox 360, Xbox One, 닌텐도 스위치 프로콘 등 다양한 구형 및 현세대 패드의 수리 및 DIY에 널리 사용되는 알리익스프레스 RSF 3D 아날로그 스틱 규격 중 하나입니다.
•특징: ALPS와 함께 게이머들의 컨트롤러 자가 수리 시 범용적으로 쓰이는 제조사 중 하나이며, 스틱 쏠림 현상 해결을 위한 센서 모듈 단위 교체에 자주 쓰입니다
알프스만 있는 줄 알았는데. rsf라는 회사가 있었군요. 이 부품으로 교체를 하거나 호환품을 구매해서 바꾸면 되는데. 문제는 아날로그 스틱 모듈 규격이 기종마다 다릅니다. 메이저 패드 아니면 호환 모듈을 알기가 어려운게 난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