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던 사실이었는데. PC에서 PS5 에뮬레이터가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초기 수준이지만. 빠르게 발전을 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현재 Kyty와 SharpEmu 2종의 에뮬레이터가 있습니다. SharpEmu는 2개의 게임이 작동하고 Kyty는 20가지의 게임이 작동한다고 합니다.
작동한다는 뜻은 원활하게 플레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에뮬레이터에서 게임을 로드를 시킬 수는 있다입니다. 다시 말해 게임을 정상적으로 플레이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불가능합니다. 현재 수준으로는 2D 게임이 호환성이 좋다고 합니다.
알렉스 키드 인 미라클 월드가 플레이 가능한 수준이나. 완벽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할수록 입력지연과 프레임 하락 현상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마인크래프트 레전드는 메인 메뉴에 진입 가능
GTA5 로고 까지는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최신작인 레지던트 이블 레퀘엠은 아예 실행조차 불가능합니다.
에버게이트(evergate)란 게임은 실행하여 플레이해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에뮬레이터 초기를 보는 모습이군요. 플레이 스테이션 에뮬레이터와 SNK 네오지오 에뮬레이터가 나왔을 때는 정말 흥분했는데요.
시간이 지나면서 콘솔 에뮬레이터가 나왔지만. PS5 에뮬레이터가 그렇게 매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거의 대다수의 게임이 PC를 비롯한 멀티발매작이라. 과거처럼 절실하지(?)는 않습니다. 엑스박스는 말할 것도 없고요. 개발자들이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 에뮬레이터를 만들까요? 그렇지는 않을 겁니다.
소니의 독점 작은 앞으로 PC 발매를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콘솔 독점작으로 가져갈 계획이라고 하지만. 과거만큼 많은 작품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소니 독점작만 바라보기에는 뭐. 딱히 없네요. 플스 4의 블러드 본 같은 매력적인 작품이 나와주어야 하는데요. 지금 이거다 싶은 게 있나? 플스 1,2 같은 황금시대는 다시 오기가 어렵겠지요.
놀랍게도 소니의 대표 퍼스트인 너티독은 플스 5에 단 한 작품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만들고 있는 건지, 문제가 있는 건지, 태업을 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엑스박스 진영처럼 일을 제대로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겠죠. 엑스박스에 새로운 여성 CEO가 취임한 후, 내부에서 빠따를 치는 모양새이기는 하던데. 그 구조조정을 빛을 보려면 2~3년 걸릴 텐데. 그때까지 엑스박스는 멀쩡할지. 의문입니다. 이미 신뢰를 많이 잃어버린 플랫폼이라.
하지만 게임의 보존측면에서 본다면 에뮬레이터가 의미가 있습니다. 소니는 최근 플레이 스테이션에서 구매한 영화 내역 삭제. 물리 디스크 단종을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게임의 소유하는 방식에 논쟁을 일으켰습니다. 대안으로 에뮬레이터의 등장은 게임의 백업과 구동에 길을 열어줄 테죠. 그렇지만 PC 유저는 큰 관심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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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ithub.com/Nmzik/KytyPS5/releases
SharpEmu
https://github.com/sharpemu/sharpemu/releas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