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광안리는. 참~~ 좋다!

 광안리에 갔다. 여름에는 처음인가. 아니 이번해에는 처음이었나? 모르겠다. 만나는 김에 바다도 볼 겸 해서 광안리로 정했다. 저녁이 되니, 한 여름의 맹렬한 열기는 사라지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바닷바람이 불어왔다. 그저 맞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바람이다. 


광안리는 변하게 없어 보인다. 어느때와 다른 바 없이 같다. 사람이 조금 더 늘어나 보이고. 아마 여름이라서 그럴지도 모른다. 거리의 이름 없는 가수들의 노래가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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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은 언제 설치를 한 것일까? 아. 올해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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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저가는 광안리 해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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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시티로 가는 길에 본 작은 항구. 여기 참 걷기 좋은 길이다. 바람도 좋고. 적당히 있는 사람들의 활기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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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에서 영화도 상영을 한다. 이거. 괜찮은 아이디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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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리는 야경이지.

 

 

이 순간 뒤에서 들려오는 음악. 랩. 힙합은 좋았다. 여름에 어울리는 느낌이랄까. 

 

 

저녁을 먹은 후. 야경을 보면서 이야기는 나누는, 사소한 행복이다. 벅찬 감동은 아니지만 작은 기쁨으로 마음을 채웠다. 밤바다는 참 좋다. 여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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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공사와 포켓몬이 콜라보를 한 모양이다. 역사내에서 포켓몬 캐릭터를 볼 수 있고. 개찰구에서는 효과음도 나온다. 한국고 이런거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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