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되지 않지만 그래도 돈은 되는 PC 부품 정리를 했습니다. 첫 번째는 DDR4 램입니다. 4GB 램입니다. 예전 같으면 처다도 보지 않았을 램 용량입니다. 라데온이 9050 내놓으면서 비램을 4기가 램을 탑재한다고 하는군요.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8기가 램도 모잘라! 라고 할 때가 있었는데. 거꾸로 거슬러 가는 시대. 램을 구하기 어려운 현실이 그러하니까.
중고로 램을 내놓으면 알겠지만. 가격비교 사이트에 있는 가격으로 받을 수 없습니다. 그 보다 많이 떨어뜨려야 거래가 되더군요. 이 4GB 램도 마찬가지입니다. 거의 포기 상태로 있으니. 어느 날. 팔렸습니다! 주식이란 똑같나요. 정말 체념을 하고 나면. 그때부터 반등 시작!
구형 지포스 GTX 970입니다. 약간 문제가 있는데. 시장이란! 항상 무언가를 원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입니다. 가격과 조건만 맞으면 어떻게든 거래가 됩니다. 출력용으로 쓸까 했는데. 그냥 정리를 합니다. 쌓여진 잡동사니를 보면 정리를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지금 같은 시기라면 지포스 GTX 1060 뿐만 아니라. 970도 다시 꺼내쓸 거 같습니다. PC 시장. 특히 조립PC 시장은 혼돈 그 자체.
오늘 주식시장. 코스피 기준. 4.88% 오르기는 하네요. 장 마감 즈음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주식으로 분위기 흉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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