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원 2세대 게임패드(1697 버전) LB, RB 파손 버튼 교체 수리 후기

 엑스박스 원 게임패드 2세대 게임패드(1697)입니다. 원 컨트롤러이니. 오래전 패드죠. 하지만 하위호환으로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 기능과 스크린 캡처 기능은 없지만. LB, RB 버튼이 파손이 되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요.  처음 보는군요. 숄더 버튼 파손은. 파손이 일어나기는 한다는데. 겪어본 건 아날로그 스틱 쏠림입니다.


대표.

숄더 버튼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분해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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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알죠. 스티커 뒤에 나사 하나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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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나사 규격이 아닌 것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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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플레이트를 벗겨낸 후. 전면 버튼을 감싸고 있는 부위를 들어서 올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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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교체해야 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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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더 버튼이 이렇게 부서져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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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합을 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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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버튼 오른쪽에 있는 부분이 페어링 버튼인데. 자꾸만 빠져서 화딱질 나게 만들었습니다. 오래되어 헐거워서 그런가.




교체용 부품을 준비해 봅니다.


버튼 교체만 하면 간단한 작업인데. 자꾸만 뭔가 삐걱거립니다. 난 왜 엑스박스 패드를 수리할 때 마다 스트레스가 받는거지? 간단한 작업이라고 생각하다가. 시간을 빼앗겨 열이 받아서 그런 듯 한데. 페어링 버튼이 자꾸 빠져 버림. 정품 부품이 아니라 그런지 고정이 잘 안 되는 문제. 유격포 포함. 조립을 하고 나니 디지털 패드 인식 문제 발생!!! 으아아~~~~ 건전지 부분 생략 등. 

 

 

 


 

 


 


  

쉽게 가지를 못 했습니다. 결국 하기는 했습니다. 엑스박스 패드는 자주 사용하기는 하지만 불호입니다. 어떤 면에서? 수리 용이성 측면에서요. 불필요하게 꼬아 놓았다는 느낌. 자기들 딴에는 좁은 공간에 이것저것 쑤셔 넣었다고 생각하겠지만. 경쟁사. 소니의 듀열쇼크와 비교하면 복잡합니다. 지나치게. 

 

참고로 LB, RB 버튼은 세대에 따라 종류에 따라서 형태가 다르니. 반드시 버전에 맞는 버튼을 사야 합니다. 1697 버튼은 엑스박스 엘리트 1세대와 호환이 되는 듯 하더군요. ( 확실치는 않음. 확인 요망) 굳이 저런 구조를 채택한 이유도 잘 모르겠고.일단 잘 부러지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한 부품도 문제가 있었습니다. 딱 봐도 잘 부서지게 생겼는데. 뽁뽁이를 넣어주지 않질 않나. 처음에는 반품을 할 까 하다가. 반품, 환불 절차도 귀찮아서. 작동만 되면 그냥 쓰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다행히 파손된 부위는 버튼 부위는 아니었지만. 품질이 마음에 들지는 않아요.

 

유격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고. 아~~ 버튼 누르는 감이 원래 이랬었나? 엑스박스 4세대가 그래도 지난 세대 보다는 낫기는 한건가. 어쨌든.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었다는 데 만족을 합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서도 잘 안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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