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게임패드는 왜 이렇게 저를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지 모르겠군요. 잘 몰라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지난 글에서 파손된 엑스박스 숄더 버튼(LB, RB) 버튼을 교체했다고 적었습니다. 잘 된 걸로 생각을 했습니다. 게임패드 테스트 사이트에서도 정상적이었고. 다만 버튼감이 빡빡했는데. 정품이 아닌 교체품이라서 그렇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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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결합을 하고 나니까. |
오늘 게임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요즘에 잘하지 않는 FPS 게임 더 파이널스(THE FINALS) 훈련장에서 총을 쏘아보는데. OK! 쏠림도 없었고. 버튼 작동도 정상. 어? RB를 누르는데 왜 총이 나가. 엉 LB를 누르는데 조준. 그러니까. 이 의미는 LB, RB가 LT, RT로 인식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아!!! 또 뭐야! 고쳤다고 생각을 했는데. 할 수 없죠. 또 뜯어보았습니다. 자꾸 뜯고 뒤집고 하다 보니. 진동 케이블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나중에 납땜을 하기로 하고.
이상해서 다시 뜯고 조립을 해보았습니다. 버튼이 인식이 안 된다는 건. 접촉이 되지 않는다는 것인데. 조립을 해보니. 됩니다. 그런데. 계속 눌러지는 현상이 생기네요. 이거 왜 이러는 거지? LB가 계속 눌러지고 있습니다. 어디서 힘을 받나?
그렇게 뜯었다 조립하고 테스트하기를 수차례. 원인을 알아내었습니다. 조립 순서의 문제였습니다. 숄더 버튼을 제대로 결합을 하게 되면 딱! 소리가 나게 됩니다. ( 그런데 꼭 이게 정답이 아닌 게. 버튼 계속 눌러짐 현상에서도 딱 소리는 났습니다.) 각각의 부품을 하나하나 결합을 한 뒤. 조립을 하니. 숄더 버튼 인식이 제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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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탓이 아니었습니다. 유격문제는 |
그러고 보니. 유격 문제도 사라졌습니다. 알리표 사제 부품 탓을 했는데. 저의 조립이 문제였군요. LB, RB 버튼감도 제대로 돌아왔습니다. 어쩐지! 너무 뻑뻑하다 싶었는데. 이게 정상이지. 버튼 인식 문제, 계속 눌러짐 문제가 제대로 결합을 하게 만들었군요.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엑스박스 컨트롤러 조립을 정말 귀찮고 성가십니다. 듀얼쇼크가 정말 편하지. 마소 건 정말.
진동 테스트. 처음에는 한 쪽이 돌아가지 않아서 이상하다. 했는데. 테스트를 해보니. 네 정상작동합니다. 하. 엑스박스는 왜 이렇게 손이 많이 가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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