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고노트북, 팔았다면 큰일 날 뻔 😮

 주기적인 방정리. 물건 정리입니다. 구형 삼성노트북을 팔려고 내놓았습니다. 예상대로 잘 팔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가격을 내리니까 역시나 팔립니다. 발송 전에 상태 점검. 노트북 전원을 올렸습니다. 흠. 잘 되는군. 아. 바탕화면에서 키 입력이 잘 안 됩니다. 뭐야? 전원을 끄고 다시 부팅. 어. 부팅이 안 됩니다. 동글뱅이에서 넘어가지지 않는군요. 



점검을 하기를 잘했네. 5분 이상 기다렸는데 부팅 불가! ssd 탑재모델인데 장시간 부팅은 말이 되지 않고, 다른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다행입니다. 발송 전에 문제를 발견해서. 먼저 판매취소를 시키고. 노트북에서 떼어낼 건 떼어내었습니다. 

내놓다.


사실. 팔기전에 찝찝한 구석이 있던 놈이었는데. 역시 문제가 생기네요. 구매자에게 넘어갔다고 해도 곧 이상이 생기지 않았을까? 푼돈 벌려다가 골치 아플 뻔했습니다. 다르게 처분을 해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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