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게임패드 클라우드 시간제한. 지속 가능한 서비는 아니었다. 구독이든 클라우드나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서비스에 시간제한을 도입했습니다. 서비스 별 제한 시한은 다음과 같습니다.


· Game Pass Ultimate: 15시간
· Game Pass Premium: 10시간
· Game Pass Essential: 5시간


와! 진짜 짜네요. 최하 서비스인 에센셜에서는 불과 5시간. 울티메이트를 써도 15시간. 사실 그전에 무제한으로 클라우드를 쓸 수 있는 게 말이 되지 않기는 했습니다. 램을 비롯한 부품값도 다 올라 버려서 너프가 될 예정이었겠지만. 너무 짜네요. 저기서 10시간식만 추가를 해도 납득할 수 있을 거 같은데. 게이밍 부서 CEO인 아샤는 비용을 줄이고 수익화시키기 바쁠 테니까 그럴리는 없을 듯 합니다. 



게임패스 서비스 최근 행보를 보면. 콜 오브 듀티 데이원에서 빠지고, 클라우드 시간제 도입하고. 마소가 야심차게 도입을 했던 게임패스는 냉정하게 보면 실패라고 봐야합니다. 가입자를 끌어 모이기 위해서 퍼주다시피 했지만. 결과적으로 게임은 넷플릭스처럼 구독제가 먹히질 않았습니다. 게임은 드라마나 영화보다 제작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소비자들은 하는 게임만 계속하는 경향이 있어서 더 먹히질 않습니다.






엑스박스의 차세대기인 헬릭스에서 스팀이 설치할 수 있을 거라고 루머가 나왔지만. 새로운 CEO가 들어온 이상 그건 옛날 말이 될 거 같습니다. 엑스박스에 스팀을 넣으면 도저히 수익을 창출할 수가 없습니다. 하드웨어만 판다? 마소가 그런 비지니스를 할리가 없을 테고요. 



스팀이 들어오면 구독을 미끼로 한 멀티 제한을 풀어주지 않을까도 생각을 했지만.  (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콘솔은 멀티 플레이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공짜로 할 수 없습니다. 온라인 구독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마소, 소니, 닌텐도 동일) 그 인질로 잡고 있는 수익이 얼마나 큰데 그걸 포기를 하겠습니까? 구독과 멀티제한을 포기할리 없을 겁니다. 



게임패스 서비스가 여기서 더 너프를 먹어도 딱히 이상하지는 않을 거 같습니다. 마소의 최근 행보를 보면 공식적으로 말을 하지는 않지만, 게임패스의 실패를 인정하는 듯 합니다. 더 투자를 하려고 하지는 않는 듯합니다. 

 

 

그런데 콘솔 경쟁에 확실하게 밀려버린 엑스박스가 소니와 닌텐도와 똑같이 경쟁을 해서 이기는... 아니. 현 상황을 유지를 할 수 있을까요? 엑스박스 콘솔 더 이상 사지 않을 거라는 다짐을 한 사람은 저 많이 아닐 겁니다. 세가 꼴 나고 있는 거 같은데...







이전 CEO인 필 스펜서가 추친했던 거의 모든 수가 다 실패를 한 듯하군요. 그 사람은 너무 큰 그림만, 너무 이상만을, 너무 꽃밭만을 바라 보았습니다. 마소 품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었던 스튜디오도 어처구니가 없고. 

 

 

마소에서 방출된 더블파인이었나? 나가서 개발을 하겠다고 1억 달러 모금을 하겠다고 하는데요. 머리가 꽃밭으로 가득 차서 이렇게나 현실성이 없습니다. 수장부터 그랬으니 아래는 어떻겠습니까?



저 역시 구독 서비스 가입을 않고 있습니다. 마지막 가입일이 언제 였더라? 게임패스는 가입하지 않을 거.. 아니다. 네이버에 가입을 할 겁니다. 그건 쓸만하죠. 저렴한 가격이니까. 마소는 최근에 내놓은 디스크 투 디지털 아니면 그다지입니다. 이건 매우 좋은 서비스 이기는 하지만. 음. 또 XPA 상당히 좋기는 합니다. 캡콤의 신작인 귀무자도 XPA라고 하는군요. 마음에 들지 않는 멀티 플레이 유료화도 있지만. 위처럼 소비자 친화정책도 있습니다. 



변화를 많이 시도한 엑스박스이지만 오래갈 것 같지는 않아요. 미국, 영국 빼면 살아날 가능성이 있을까? 본진인 미국조차 밀리는 모양새이던데요.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는 잘 돌리지 않지만. GTA 6 발매를 앞둔 지금은 중고가가 많이 올라갔더군요. 팔까? 생각도 하지만. 일단은 가지고 있으려고요. 하드웨어적인 만족도는 큰 기기이기에. ( 하지만 지나고 보면 쓸모없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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