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5 닌텐도 스위치 에뮬레이터 등장. 블러드본 PC 네이티브 포팅 등장.

 탈옥된 콘솔에서 다른 콘솔 게임을 구동하는 것은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네. PS5에서도 스위치 게임 에뮬레이터를 구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Black Bear Reloaded가 개발한 Prospero Eden입니다. 이건 Eden Switch 에뮬레이터의 포팅 버전입니다. 스위치 게임을 최대 4K 120Hz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타이틀.

스위치 에뮬레이터 구동에 필요한 펌웨어, 롬 파일은 직접 덤프를 해야 합니다. 탈옥시킨 뒤 페이로드 관리자에 업로드해서 블라블라하면 에뮬레이터가 구동됩니다. 에뮬레이터 구동 방법이 아주 어려운 건 아닌데. 조금 귀찮기는 하네요. 4K까지 구현이 되지만 사실 놀랄 일이 아닙니다. 닌텐도 스위치 성능이 PS3 정도 되니까. PS5에서 성능으로 누른다면 그 정도야.



이 기종에서 포팅 흥하고 있습니다. PS4의 유일한 독점작이자 PC로 이식이 되지 않았던 소울액션 게임 블러드본이 PC 네이티브로 포팅이 되었습니다. PS4 에뮬레이터가 아닌 네이티브 포팅이라고 합니다. 30 프레임이었던 원작과 달리 120 프레임까지 구동이 가능하고 DLSS 적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PS4 보다 더 좋은 그래픽 옵션 적용도 가능합니다.



DLSS5까지 적용이 되어버리면 더 좋은 그래픽이 되지 않을까요?  그래픽만 보았는데. 듣자하니. PS4처럼 메시지 입력, 협동 플레이, 침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사실인지 확인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세가의 격투게임이자 3D 격투게임의 원조 VF1이 PC로 포팅되었다고 합니다. 4K 120 프레임까지 지원. 와이드까지 지원한다고 합니다.



코지마 히데오의 미완성작인 PT가 PC로 포팅되기도 하고, 세가 드림캐스트에 바이오 하자드 4가 포팅이 되기도 합니다. AI 발달로 포팅이 훨씬 쉬워진 것 같기도 합니다. 가장 큰 혜택은 쏟아져 나오기는 한글 패치겠지요. 앞으로 개별 게임 포팅사례를 하나하나 열거하기가 어려울 듯합니다. 



소니가 헬릭스를 견제하기 위함인지. PC 발매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는데. 차라리 계속 내는 게 낫지 않을까? 어차피 사람들이 기어코 돌리고야 마는데요. 앞으로 더 가속화될 듯 보이고요. 차라리 발매를 해서 돈이라도 버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하고. 



블러드본은 패키지 비닐조차 뜯지도 않았는데. 언제 하게 될지. 한다 한다 하고 계속 미루고 있는데.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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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speroE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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